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쵸..
다들 미쳤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그런 여자를 제가 만났으니...
이런 환상에 아직까지 빠져있을수 밖에 없죠..
진짜 저는 더도말고 저 1번의 저 성격만 고쳐졌으면 하는 바람이..
진짜 제 자신이 이해가 안감..
선배들이 저를보고 이런 말을 하더군요..
"너는 밥을 숟가락을로 떠서 먹여주고 아예 목구멍으로 넘겨줬는데도 니는 그걸 목꾸멍에 손꾸락 넣어 토해내는 놈이라고..;;"
아무리 이쁜들 뭐합니까.아무리 섹시하고 귀여운들 뭐합니까..뭐 과얼짱?.이,삼일만 지나도 이성으로써의 호감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는데..ㅜ.ㅡ
뭐 한이불 덥고 같이 잔다??그냥 얘기하다 잠..
(인제는 제 주위사람들이 다 알아서 뭐라 하지도 않음...대학 첨들어갔을때는 뭐 걱정하는 선배들도 있었지만..인제는 뭐 신경도 안씀..)
같이 술마시고 논다??정말 잘놀음..그다음날 목이 셔있음...
진짜 심각합니다...컹.
제가 군대를 갔다와야 정신을 차리죠..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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