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럽다 - 요새 찌고있는것 같아서 짜증난다는... 맨날 집에서 먹고 놀기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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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의 기적을...(오오!) 농담 =_=;; 살 너무빼면 여자들이 싫어할껄요. 삐쩍마른 아저씨들 보면 너무 안쓰럽다는..( ..)
그래서 나리카님이 저에게 호감을 느끼시는 거군요 ^^;; 아이구 황송해라.. 당연한 결과인가 하핫 ^^;;
저 얼굴만 보면 삐쩍 마른거 절대 몰라요. 그나마 중 3 졸업 당시 178에 50키로... 지금은 181에 60키로... ;;
저도 방학이라서 하루에 1끼나 2끼만 먹어서 똥배가 빠지고 지금 왕짜가 생기는중 ... 기분이 매우 좋음 ㅋㅋㅋ
3/ 언제나 맑음님이 말 하면 나리카님은 묵묵무답 푸할할할 헤이! 테러범~?
;;;;;사서 해먹으세요;;;귀차니즘을 이기셈
그냥 저와같이 귀차니즘에 몸을 맡기세요...... 잘 불어납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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