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파업도 하나의 노동자의 권리란거 인정합니다.
근데 이번 아시아나의 문제는 승객을 볼모로 삼고 더 나아가서 요구사항이 어이없다는것이죠.. 무슨 골프체 4세트나 승무원 인사권 ( 이건 비판이 일어나니 은근슬적 제외.. ) 또 음주나 약물측정이나 토익시험측정 이런걸 거부하더군요. 음주나 약물. 그리고 토익의 경우에는 안전과 밀접한관계를 가진것인데.. 무슨 안전운항이 어쩌고하는거 다 거짓말로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제발 좀 정당한이유로 파업하기를....
차라리 조종사도 해외개방하고 병원도 개방합시다...
( 힘없는 농산물은 막 개방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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