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글 본사람이 왜 바보냐 하면... 바보랑 놀면 바보가 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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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댓글만 봤음!!! ㅡㅡ^
2/ 제목 보고 들어오셨잖아요
전 새로운 글이 떳길래...걍 무작정누르고 들어왓서용...
4/ 바보~ㅅ 캬하하하핫
뭐.. 전 미모가 뒷받침 되어주기 때문에 바보라도 상관없습니다만.
6/ 통과!
7/대략 어이없슴....누군통과고...T^T*말도 안되...~
흠... 바보 맞아요.=_= 아직 인생을 모두 깨우치지 않았으니까요=_=[뭔가 진지하잖아]
8/ 괜히 옆에 뒀다가 폭발하면 어쩔려구요. 저는 무판인들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의 방법을...
9/ 그정도면 월궁에서 도를 닦아도 되겠씁니다만.
바보와 천재는 한끗차이죠 제가 바로 위의 말 주인공입니다 ^^~
라는 말은 안통해요. 그냥 바보하세요. 제발...
13/바보와 천재는 한끗차이란 것을 알리기 위해 글을 클릭한겁니다 ㅡㅡa
14/ 그거 비겁한 변명이에요.
월궁. 안갈겁니다=_= 저는 날라까님의 12단 날라까기를 맞고 싶진 않거등요=_=
15/ 왜 비겁한 변명인거죠? ㅡㅡ;; 비겁한 변명의 정의가? 전 진짜 거짓말 안치고 저 말 할려고 클릭한건데;;
17 / 유생님. 축하드립니다. 마빈박사님께 말려드셨어요.^^
16/ 나리카님은 이제부터 알까기로 주 종목을 바꾸셨는데요.
19 / 알까기였습니까? 흠... 그래도 두려운걸요. 알 까이면 제 자녀들을 못...[그 알이 아니잖아!!!!!!!!!!!!!]
/반사.........
18/ ㅡㅡ;; 저 한마디만 하고 뜰려고 했는데 리플이 폭발적으로 올려오기에 답한게 문제군요 ㅋㅋ
차라리 이 참에 내공이나 올려놓아야지 ~.~
극비사항이지만.. 일부만 밝히자면 제 주특기는 미모로 홀린뒤에 부비부비..하여 완전 제게 빠지게 만드는 마공..입니다만 ^^;
22 / 그런게지요=_= 24 / 흠.. 일단, 화장은 씻어내고 해 주세...[...]
24/ 강호공적......
24/ 천안에 그런 고딩 없는데요 ㅡㅡ;; 물이 안좋아
참고로 나리카님이랑 부비부비하면 면도가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만. 이점 유의.
28 / 호오 그런 기능이.. 면도기가 필요 없겠구만요=_=
29/ 얼굴에 잘못 비비면 얼굴이 조각상이 되는 부작용이...
30/29님들 아주 리플 수를 조회수 보다 많게 하는데 작정하셨군요 후후 저도 동참하지만~
31/ 저번에 저를 포함한 몇몇분이 동참하셔서 리플 300개 했죠 -0-
30 / 조각추남이 되겠군요 제가 받으면=_=;;;; 31 / 뭐.. 이런데는 못 빠지죠=_= 괜히 훼인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는...
33/신고식으로 또 올립니다 ㅋㅋ
33/ 괜찮아요. 들어가면 정반대가 되어서 나오니 현님은 미남이 될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내가 한심스러워지네요 ㅡㅡ;;
36/ 그말 하시면서 또 하나 다셨네요. 브라보~
37/한심스럽다고 했지 그만 한다는 소리는 아닌데요 ㅋㅋ
36/헤어날수 없을껍니다~. 나이스~
마빈님 ㅡㅡ;; 지금에서야 글 내용 봤는데 왜 올린거죠? ;;
41/ 그러면 정담 글엔 뭘 올려야 하나요 ㅡㅡ?
오 시체 놀이와 맞먹는 수준이군요. 가끔 바보가 되는 것도 ...
42/ 달수님 떳다!! 비상!!!
41/글쿤요 정담란이니 가능한거군요 ㅡㅡ;;
내공 높으신 분들이 어디서 올렸나 궁굼했는데 그 신비의 이면은 훼인댓글놀이군요 ㅋㅋ 저도 이 참에 내공 1300에서 1만 좀 만들어봅시다
43// 저는 체중 조절에 실패해서 ... 뜨지 못합니다. (가라 앉을 지언정 ...) * 오늘 성연이의 놀이기구 하나가 도착했는데 ... 이것이 한계 체중이 60Kg 이라 시범을 보여 줄 수 없다는 -_-;;
쩝 오늘 만큼은 바보와 천재의 한끗 경계면에서 바보 경계면으로 갈랍니다
46/ 님과 저는 더이상 내려갈 곳도 없죠... 헤헤헤헤.... -0-
그리고 달수님 그런곳에는 머리만 얹어서 놀이기구 테스트 해주는 센스! 를 발휘하셔야죠..
아 스타할려고 했는데 ㅡㅡ;; 댓글 100만 만들고 떠야지~ (설마 댓글 100만이라고 테클 거시는 분은 없겠죠;)
50/ 아니요 깨끗이 무시해 드리겠습니다. (퍽!) 저기 달수님... 혹시 머리만 60Kg 초과면 저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큭... 제가 가분수죠 -0-
51// 어 ... 곰돌이를 대역으로 쓰면 됩니다. 곰인형은 많죠.
그러고보니 댓글 40 중반에서 지금까지 저에게 리플 단 분은 없네요 ㅡㅡa 이제 떠야겠네 혼자 노니깐 쪽팔린다 ㅡㅡ;;;
52/ 직접 느낄수가 없잖아요.
54// 스스로 최면을 걸어 유체 이탈을 합니다. "나는 곰이다!" (옛날에 나온 CF 대사 같군요. -_-;;)
55/ 오~ 줄여서 자폭이군요.
56// 험상궂은 표정으로 애를 울리면 "조폭"이라고도 하죠. -_-;;
57/ 그 표정은 '핵폭' 이로군요
58// 그렇다고 "악의 축"은 아닙니다. 제가 어찌 부시옹의 높은 뜻을 뛰어넘겠습니까? 빈 선생도 아닌데.
59/ 부시옹은 옛날 헬기에서 떨어진 콜라병을 줍고 많은것을 깨달았죠. 저도 작은것에서 많은 것을 깨달으려고 합니다.
60// 아마도 부시옹은 ... 요구르트 병을 보고도 깨달았을 것입니다.
61/ 네~ 자기가 낚이고 있다는걸요.
음 들어와봤는데... 이글 본 '사람'이 잖아요 사람들이 아니고. 그니까 한명 봤으니까 무횹니다!(못 알아들으시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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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잘못 보셨겠죠... 그리고 이글 본 사람은... 독수리 본 사람?
64// 잘못 아셨습니다. "Eagle Bone" 사람은 .... 독수리 통뼈입니다.
독수리 본 사람 Eagle Bone Human... 똑같은 말인데요?
64/앗 언제 고치셨습니까아아아아~~@
본 = Bone 헤헤헤헤~
67/ 고치다뇨? 전 모르는 일... 후훗...
본:bond쿠헤헤헤헤헤 d는 참고로 묵음입니다
무림광님도 동참하셨네; 그런데 구경하는게 재밌네~,~
슬쩍 끼어들기... 두달수님, 사랑해요~~~
72 / 달쑤님은 성연이가...[...]
난 원래 바보니까 들어와도 상관없어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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