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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으로 표현하자면
어느 상인세력이 분쟁중인 두 세력에게 교묘히 양다리를 걸치다가
황궁의 무림감찰기관에게 걸려들었고 양다리걸쳤다는 정보가 적힌
기밀서류가 하오문이나 개방과 같은 무림정보통에게 넘어가버려
이에 당황한 상인세력이 기밀서류가 강호에 퍼져가기전에 막기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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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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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주미대자인 홍석현과 이건희의 절대적신임을 얻고 있는 이학수가
만나서 97년 대선에서 이회창후보에게 얼마나 뇌물을 주는가
어떻게 선거를 해야 하나 - 그 당시 중앙일보는 노골적으로 이회창
대통령만들에 나섰다.
검찰에 얼마나 떡잡을 찔러주나
김대중후보에게도 돈을 돌리고 등등의 얘기를
안기부에 불법으로 도청한 사건으로
앰비씨에서 거의 6개월전에,
도청에 가담한 전직 안기부직원으로 부터 입수했으나 확신이 없는 관계로 계속 미루고 있다가
며칠전에 조선일보에 톱으로 기사가 나서
엠비씨에서 열받아서 현재 보도하고 있어요.

그 내용을 자세히 보면
삼성에서 이회창 후보에 총 104억을 지원
그 내역은 이회창 후보의 이미지 메이킹하는데 11억 등등
자세한내용은 오마이뉴스나 데일리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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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씁슬한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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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궁금한게 정말 그돈으로 떡을 한다면 양이 얼마나 될지가

전 항상 궁금하답니다.....

죽을때까지 떡만 먹어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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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떡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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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찹쌀 떡이아니라 금쌀 떡이겠죠. 아니면 보석 떡이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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