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고민고민 되는건 안사는게 낫다 싶지만...이미 마음이 반쯤 넘어가신거 같네요. 질러버리세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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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려그랬는데 공인인증서가 발목잡네요. 신용카드자체를 안써서 인증이 안됨미다...ㅠㅠ 고ㅇ인인증서... 딱히 사은품 받을 것도 없.... 그래도 받으면 팔아야죠. 빨리 받아쓸려고 대리점가봤는데, 넘 비싸게 불러서 걍 불편해도 인터넷으로 사야겠어요.
암백이 구매하셧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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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갤럭시 노트2를 오만원주고 샀습니다. 그걸 삼년쓰고 얼마전에 금간 그 폰을 오만 오천원에 팔고 아이폰6를 14만원이 구매했습니다.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요. (핸드폰은 아는만큼 보이더군요) 조용히 가서 말한뒤 계산기로 가격을 교환합니다. 그렇게 전부 돌아서 가장 싼곳에서 샀습니다. 이걸 몇년쓰고 20만원전도에 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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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노트2 꽁폰으로 샀는데, 관리가 나름 잘되서 팔기가 싫더라구요. 그냥 가지고있다가 저나 가족이 쓸 공기계로 놔둘려구요.
저는 그때 대란놓쳐서요 ㅠㅠ 페이백은 못믿어서 피하는 편입니다만 현금완납(현아) 가 그래도 폰을 가장 싸게사는 방법이죠
전 폰 한번 외국에서 사서 통신사어플없는 깨끗한 폰 쓴후 다시는 국내서 폰 안삽니다. 걍 해외직구로 사서 유심바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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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엄청 암걸리죠... 제가 샀을땐 삿제도 안되서 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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