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 맘 편히 다녀오시고 훈련받다 보면 잊어 집니다 좋은점 나쁜점도 있겟지만 부디 군생활이 인생에 커다란 도움으로 남앗으면 합니다^^ 추신 :저도 23에 군대를 갓엇죠...3개월위에 고참이 20 이더군요... 아하하하하~ 그래도 지나고 나니 추억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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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늦게 군대를 갔었습니다 가서 휴가때 연재물을 왕창 몰아읽는 재미가 있더군요 다만 출삭이 되서 못 읽으면 눈물난다는.,,
늦게 갈수록 대략 난감하다는 사촌 형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힘내세요오 ^^ 힘들땐 제 생각 하시면서 기분 달래시길..(쿨럭)
나리카님.. 여자분이신가요???? 그럼 기분이 달래지겟지만.. 남자분이시면.. 고된훈련에.. 더 혈압이 오르지 않을가요.^^;; 감사합니다. 잘다녀오겟습니다...
아구 열심히 복무하세요. 갔다오면 더 늠름한 모습이시길. 전 낼 신검받으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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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분 더 가시는구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시고 정신적으로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람니다
8/ 지금은 정신이 성숙하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
더욱 더 가 빠.지.니.까 이상하네요 -0-
군대에서는 몸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
으음..역시 마빈박사님의 센스는 최고군.. 위에 제글 수정들어갑니다.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뵙길..
흠... 일단 날라까님은 여자 맞구요. 여하간, 군대 잘 다녀오시길~ 아, 군인'아저씨' 소리 듣는다고 충격 먹으시면 군대 생활하기 아스트랄 하실듯...[으응?;;]
총 뺏기지마세요!!! 예전엔 경계근무서다가 순찰자에게 총 건네주기만해도 온 중대가 발칵 뒤집어졌죠...
14/ 소독님은 한번 넘겨 주셨나 보군요 =0=
제가 순찰돌면서 뺏은적은 있죠.ㅎㅎ
잘 다녀 오세욥
잘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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