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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훗~ 전설의 고향 어느때부터인가 무서운게아니라 웃으면서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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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스카이라이프 가입해야 보나요?.....머니머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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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에서 CG나 합성 쓰면서 부터 재미 없어졌어요
어릴때 보던 실사판이 최고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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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뒤집어 쓰고.........갔어?? 라고 말하던 그때가 생각나네요...흠냥..

오늘 묘곡성 저두 봤쥬....그 개가 잡종 견은 아니더만유...

씨꺼먼게...혈통잇어보이데요...

묘곡성의 교훈이 그건가봐영...뭘..길러도..혈통있는 걸 기르자는..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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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아 묘곡성.....;;백설님 뭘좀 아시네요 음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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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주는 거는 96년에 해준 신전설의 고향이잖아요
저는 그거 말고 77년부터 해준 전설의 고향이 보고 싶은데
TV에서 안해주네요
뭐 일설에는 그때걸 다시 해주면 피아노 줄이랑 입가에 케찹이 다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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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좋네요 여기는 39번!!!

오늘 한번 봐야것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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