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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7.16 12:36
    No. 1

    그냥 조용히..바꾸시지 그러셧습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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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07.16 12:37
    No. 2

    저도 핸드폰을 가지고 싶습니다..-_-하지만 엄마가...대신 내년에 언니가 고3이니까 언니꺼 쓰래요..짱구린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16 12:43
    No. 3

    -_ - 훗.. 19 꼭미남... 핸드폰 없어도... 잘 살고 있습니다...^^;;
    요새들어 핸드폰이 절실하군요... 알바라도 해야겠다는...
    그건 그렇고... 수양... 방학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16 12:53
    No. 4

    잘알아보세요! 설지역이시라면 테크노마트같은곳이 쌀겁니다..
    그러니까 휴대폰매장많이 모인곳에서 사세요! 아무래도 많이 쌉니다.
    글구 어머님꺼 젤 싼거사시게될겁니다. 저도 저번에 알바비로 아버지 휴대폰사드렸는데 스타택2004 사드렸습니다. 어른들한테는 그저 버튼크고 소리크고 단순하면 됩니다. 각종부가기능 다 짐입니다... -_-;;
    ( 제 어머님은 오로지 걸고 받고만 씁니다... 문자도 안하니까요! )
    어른들한테는 최신폰이 오히려 짐이되죠.. ^^ ;; 형이 최신형으로 어머니사줬는데 전화밖에 안쓴다고.. 오히려 어머니가 힘들어하더군요..
    그리고 너무 최신폰은 자제하세요! 비싸고 버그가 은근슬적많아서 문제의 요지가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명잡배
    작성일
    05.07.16 13:07
    No. 5

    그렇죠~ 제 어머님께서도 힘들어하시더군요~
    저도 돈 모아서 스타텍 2004 사드려야 겠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華花화화
    작성일
    05.07.16 13:23
    No. 6

    그나저나 제 친구 어머니는 ㅋㅋㅋ 도 사용 할 줄아시는 문자쟁이 ㅡ.ㅡ

    친구랑 같이 술마시고 있으면.. 문자로 이렇게 온답니다

    빨리 들어와 ㅋㅋ


    보고 엄청 놀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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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16 13:24
    No. 7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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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anny
    작성일
    05.07.16 13:52
    No. 8

    헉 98년에 산거라니...그럼 8년째시네요-.-
    대단하시다....저는 지금 4년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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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07.16 14:35
    No. 9

    <a href=http://www.phonesawa.co.kr/
    target=_blank>http://www.phonesawa.co.kr/
    </a>
    여기가면 폰 기교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거라면 최신폰 부담됩니다.
    윗분말씀대로가 가장 좋습니다.
    걸고 받고만 하는 거고...
    그외에 너무 최신폰은 프로그램상 버그가 있어서
    조금지난 것도 좋습니다.
    그외.... 요즘 싸게 하는 방법들 많습니다.
    60이면 40이하로도 사는거 같던데 아닌가요?
    제값을 다 주고 산다는건... 아닌 거 같은데요.
    요즘 그럴 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16 14:36
    No. 10

    9/ 저는 걸고 받는 거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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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11
    작성일
    05.07.16 14:56
    No. 11

    문주님께서 직접 글을 달아주시다니...
    삼생의 영광입니다요^^;

    사실 저도 그리생각은 하고 있었지만..제껀 비싼걸 사고 부모님껜 싼걸 사드린다는게.. 못내 찜찜했었습니다
    하지만, 댓글달아주신 분들이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니 좀 싼걸 사드리고
    다른걸로 만회를 해야겠네요..

    음..그리고 제가 대충 알아본바...
    우리동네만인지는(경기도 성남)모르겠지만 대리점들 가격이 모두 같습니다. 어찌어찌 고교 동창이 대리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물어봤더니
    동네 대리점에서 62만 부른걸 59까지는 해주겠다고 하더군요..뭐 별로 친한 사이는 아닌지라 더이상 말하기도 뭐하고 그냥 그넘 가게에서 사고 술이나 한잔 얻어 마셔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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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07.16 17:02
    No. 12

    맑음님 제가 낮잠을 자느냐고 답이 늦었네요^^;;오늘 방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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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7.16 17:18
    No. 13

    00년산 듀얼폴더 나오기 전에 초기 폴더 애니콜인데 아직 버팁니다.
    누가 뭐라고 하면 좀있으면 골동품 될거라고 우기고 있죠. --;

    성격상 물건을 약간 험하게 쓰는 편이라....... 삐삐도 모토로라 탱크만 썼었고 핸드폰도 튼튼한거 아니면 안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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