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 무기들가격이 다들 무지막지하게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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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4번, 6번 조합 ... ^^;; (오버로드, 뮤탈, 스커지 일 것인가?)
2/ 달수님 예산이 초과됩니다.. 예산은 분명 2조원인데.. 아 역시 돈이 문제.. 항모도 있어야 돼는데.. 항모는 진짜 아름다운 가격을 자랑하더군요.. ^^;;; 뭐 위의 5,6 번을 제외하고는 다 도입하거나 도입예정인 물건들입니다.. 5번은 주한미군이 가지고 있고 6번은 타국에 판매금지물품이라서..
3// 1번을 두대 사고 (1조원) 4번을 8대 사고, 6번을 100발 사면 됩니다. 꼭 네대, 스무대, 천발 사야 한다는 법은 없죠. ^^;;
4/ 제가 알기로는 어느정도 이상의 규모가 되어야 운영이 가능하다더군요.. 그래서 이번 FX에서도 F-15K를 40여대 구입하는것이구요.. 뭐 심심해서 한것이니 어떻게해도 상관은 없겠죠.. 밀리터리 전문가도 아니니까요.. ^^
5// 글쎄요 ... 스타 기준으로는 ... 쿨럭 ^^;; * 저는 시장 아줌마 말 믿고 시금치 한단 샀다가 아내에게 구박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7/ 달수님 시금치한단에서 가슴이 아파와요.... 막 비수로 쑤시는듯... 달수님 그래도 성연이를 생각해서 힘내세요.... ㅜ.ㅜ
미제가 더 좋아 보이기도 하는데... -0-
7// 어... 2.5인 (성연이가 먹는 몫은 반사람 몫) 가족 기준으로는 시금치 한단이 다 필요 없다는 ^^;; 아깝게 버리게 되면 국력 낭비죠.
9/ 달수님 1.5 사모님 0.5 성연이 0.5 인가요?
10// 예리하시군요... ^^;; 맥주의 경우는 달수 2.0 아내 0.5 입니다.
11/ 저 같은 경우 중학생때 하루에 다섯끼의 압박이 있던 몸이었죠 ㅡㅡ;; 집안 살림 거덜 낼 뻔... -0-;;
12/ 뭐 학생때는 많이드시면 좋죠... 전 자취때부터 하루 한끼의 압박.... -_- 엄마가 자취방에 쌀 2말을 두고 가면 다음 추수때까지 남았다는..
12// 반찬은 주지 않고 밥만 먹이면 거덜나진 않습니다. ^^ * 그런경우는 간장에 비벼 먹게 하는 센스가 ...
13/ 이슬만 먹고 사셨나 보군요. (소주 아님 -0-)
14/ 두달수님 그렇게 힘들게 자라셨다니 ㅜㅜ 흑흑... 너무 가여워요~ (퍽!)
15, 16// 저는 한그릇 먹는 착한(?) 아들이었습니다. 밥공기가 좀 컸지만 ^^;;
17/ 가마솥 이었나보네요?
18// 압력 밥솥입니다. ^^;;, 공기는 국그릇
19/ 에이... 저도 스텐 국 그릇에 밥을 국이랑 샤브샤브 해서 먹었어요.
20/ 원래 다 썩어먹는게 맛있다는.... -_-;;
21 / 섞어 먹는것도 아니고 썩혀서 먹어요 -0- 헉 식중독 안걸리나요?
22/ 원래 발효음식이 몸에 좋답니다.... -_-;; ( 끝까지 무마하려 노력중 )
음 대략 아파치헬기 30대 에 올인; 일단 탱크를 잡아야 하기에 탱크사냥꾼 아파치 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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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경보기 매력적이죠. 북한을 생각으로 하면 모르겠는데 중국하고 일본도 무서우니 조기 경보기 좋네요. 이지스함도 끌리고.. 해군 증강하는 중국이나 일본 생각하면 이지스도.. 하지만 ㅡ 그건 만들고 있죠? 2008년쯤인가 아닌가요? 들여오는거였나요? 흐음... 전 이 쪽으로 잘 몰라서요. 토마호크도 살 수만 있다면 너무 매력적.. 그 정확성이란.. F-15K 이것도 좋고 다 좋아보여요 5번 3번은 별로 흥미가 안 가고 나머지는 다 흥미가.
에,, 일단 토마호크가 좋은데,,, 팔지 않습니다 OTL 2조원 예산이면 조기경보기 4대가 최고입니다. 스타로 치면 맵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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