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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으음;;;;;;;
음기가 가득한 밤에..... 낮에 끌어오른 열을.....
식히시기 바랍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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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넘치는 기운으로 인해..잠이나 잘수 잇을련지ㅠㅠ
밤길다니면 안되겟습니다.. 정담색마가 되는건 사양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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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먹고싶지만, 심하게 체한이후에 병아리가 저주를 걸었는지
닭고기만 먹으면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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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롯데마트에서 하림닭 한 마리에 980원에 팔았죠.
사람들 사려고 줄서서 기다리더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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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점심 삼계탕 한그릇 먹었는데 ^^;
에고.. 오늘 아부지가 치킨 한마리 시켜주실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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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치고는 너무 시원해서... 삼계탕 먹고픈 생각이 안나네요....
요샌 밤에 잘때도... 선풍기 안틀고.. 그냥 이불덮고 자는지라.....
복날엔 확 더워야 제맛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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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짱개집 음식을 먹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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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_ -...
먹은거라곤... 라면...
튀김우동컵, 진라면... 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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