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icide...한때 많이 들었었지만..요즘 했던 짓거리는 나를 상당히 웃기게 했던 추억의 밴드..그리고 우리나라 오면 조금 시끄러워질지도..칠레에서 팬들이 한건 했던데...요즘도 이런 음악 듣는사람이 있다는건 좀 신기하기는 하고...anthrax...이것도 한때 많이 들었었지만...돈때문에 요즘 했던 그 짓거리 생각하면 차라리 깨끗하게 때려쳐버려라 하는 생각도 들게 했던...부산락페는 전혀 가고싶은 생각은 없지만...한때 좋아했었던 추억의 두 밴드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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