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쩐지 지나가는 개들이 어제 특별히 눈에 잘 띄더라니.......... ==
찬성: 0 | 반대: 0
헉...복날인가요???/그렇군요......오호
그러고보니 복날은 저랑은 아무 상관이....-개를 사랑하는 파천이-
저도 개에 대해 나름대로의 애정이..........--;
꼭 개를 안좋아(?)하시면 삼계탕이라도 드시길.. 상황이 여의치않으시면 저 같이 치킨으로 만족하시구요..
아아..저녁에 삼계탕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초복! 아침에 삼계탕으로 몸보신햇어여 ㅋ ㅋ
점심에 삼계탕, 저녁에는 보신탕,,,매년 회사에서 복날에는 회사 운동장에서 전사원이 보신탕 하고, 삼겹살을 먹지요,,,
저녁에 삼계탕 묵을거 같네욥; ㅋ
저도 치킨으로 때운다는 ㅎㅎ;; 보신탕은 안되욧~~!!!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