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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7.17 17:17
    No. 1

    3천명 아니라더군요...[...]
    하여튼, 환영합니다.ㅎㅎ
    앞으로 정담에서 닉을 많이 볼수 있길...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백안문
    작성일
    05.07.17 17:19
    No. 2

    저는 진정 고찰하러 가야 합니까.. 에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7.17 17:19
    No. 3

    일단 하나 달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17 17:23
    No. 4

    궁녀 이름이 삼천명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백안문
    작성일
    05.07.17 17:23
    No. 5

    그래도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라지요...

    천리갑니다...! ㅋㅋ 궁녀도 일번 부터 세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백안문
    작성일
    05.07.17 17:25
    No. 6

    으음.. 진짜 궁녀이름이 삼천궁녀일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정말 삼천 궁녀라면.. 줄지어 떨어 질수가 없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7.17 17:32
    No. 7

    흠..
    일천명 이천명 삼천명 세명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17 17:38
    No. 8

    삼천궁녀... 삼천명이나 떨어져 죽었으면 하류에 사는 사람들 강가에 나가면 시체가 둥둥~ 어허야 디야~ 시체 몰러 나간다! 얼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5.07.17 17:41
    No. 9

    파일구리로 가보시지요.. 혹은 웃대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17 17:41
    No. 10

    그런데 하류에서 시체 봤다는 사람 아무도 없네~ 시체가 하류로 떠내려 간게 아니라 상류로 올라갔나~ 어허야 디야~ 서프라이즈 얼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17 17:50
    No. 11

    그리고 사전에도 보면 삼천궁녀 해놓고 3천명이라고 단정은 안 지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母胎魔神
    작성일
    05.07.17 17:57
    No. 12

    정말 삼천명이 빠저 죽었다면 시체 산이 되어 마지막 3000번은 살지 않았을까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17 18:00
    No. 13

    12/ 3천번은 살긴 산다 쳐도 시체 산에서 어떻게 내려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5.07.17 18:20
    No. 14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어떤 목사 구타당하다>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보세요』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 자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는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 곁으로 편안히 가셨습니다.
    이제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하며 종이를 펴고 큰 소리로읽기 시작했다.
    『발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그래서 목사는 가족들에게 구타를 당했다...
    ---------------------------------------
    재밌게 읽으셨나요? -_-;;
    아니면 오히려 짜증이 밀려 오셨나요? -_-?
    어쨌든.. 심심하진 않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7.17 22:47
    No. 15

    백적님........;ㅋㅋ 웃겼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7.17 22:54
    No. 16

    백적님 쎈쓰.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05.07.17 23:31
    No. 17

    3천궁녀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의 황음을 일컫는 말로 3천궁녀를 드는데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백제의 왕성이래봐야... 지금 도량단위로 따지면....길이가 약 500m정도에 너비도 그정도였다고 하니...
    3천궁녀가 거기 살았다면..... 방 하나에 궁녀 50명씩은 쑤셔넣어야 될겁니다...
    조선시대....보면.. 경복궁이... 결코 작지 않은 규모임에도....궁내의 내명부의 전인원은,.... 비빈..상궁 궁녀 무수리..의녀..등 모든 여인내들을 합친 수가 채 300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3천궁녀란... 아마도 승리자의 역사왜곡에 의해 나온 것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kahlen16
    작성일
    05.07.18 14:19
    No. 18

    17//50명씩 샌드위치 포즈로 항상 지낸다면 가능할지도-_-이히힛.
    그래서 궁녀들이 성은을 입고 싶어한 이유가 바로 열악한 주거환경의 원인이 크다는 되도 안되는 해석도 됩니다;;(저도 그냥 심심해서 헛소리해봤어요;ㅁ;)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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