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서장만 써노코 엄두를 못냅니다 ..;; 서장을 쓴것도 정말 용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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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이것이 창작의 고통이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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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않나시면 연금술사라는 책을 통독하시길 ... 얇은 책이라 하루에도 여러번 볼 수 있습니다. ^^;;
아..나도 빨리 도전 해봐야 하는데;;
두달수/ 아, 브라질 작가 파울로 교엘류씨의 글이라면 이미 읽어 보았습니다. 대단한 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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