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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Mr쟈칼
    작성일
    05.07.12 12:37
    No. 1

    나라가 망할려니까.....별일을 다하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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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7.12 13:05
    No. 2

    아 난감하네......;;;;저렇게 돈을 뜯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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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5.07.12 13:15
    No. 3

    저희 집에도 저 전화 왔었지요. 어머니께서 매몰차게 거절하시길래
    왜 거절하시냐고 물어봤더니 돈도 다 안 돌려주면서 기본료가 올라간다
    고 하시더군요.

    그 말 듣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12 13:22
    No. 4

    "집에서 핸드폰으로 거는 요금을 절약해 드립니다."
    "가정용 전화로도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전화기를 설치해 드립니다

    저도 이 두가지 당했네요... 집에서 핸드폰으로 거는 통화량이 한달에 약 30분정도라는데... 1시간 무료통화로 2천원 받는다고 하던대...
    그리고... 문자 보낼수 있는 전화 -_ -... 싫다는데 두번이나 전화하더군요... 그리고 각종 부가정보... 1달은 공짜라고 이용해보라고... 무조건적으로... 아니에요... 별 필요 없을것 같아요... "나중에 해제 하는것도 귀찮고 안할래요" 했더니 "전화받는 분이 미성연자 신가요?" 묻더니 부모님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ㅡㅡ 저희 부모님은 이런 부가정보에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알았다고 하고 끝나버림...
    하여간... 고객의 편안함을 위해 권하는 수준이... 도를 지났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등록
    작성일
    05.07.12 14:02
    No. 5

    -_- 저희집도 저러는대.. 부동산이나 전화나 인터넷<-- 요런거 정말 자주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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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하이젠버그
    작성일
    05.07.12 14:45
    No. 6

    전 전화받고 5초정도 무슨 전화인지 확인해본 후 바로 끈어 버립니다.
    그냥 끈어 버리기 뻘쭘하다는 생각으로 계속 받아줬다가 낭패를 보기 쉽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12 15:52
    No. 7

    전 뭔가를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저런것에 잘 당한다는 ㅡ ㅡ...
    신학기 시작하자... 영문신문사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토익 준비하려면 영문신문은 봐야한다...라는 말로... 거절을 못하고... 다음에 생각해보고 연락드릴게요... 하고 끝냈던것이...일주일에 서너번 전화가 오더군요...
    이번엔 다른 사람한테... 그래서 그냥 다른거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가끔 집에 찾아오시는 전도사분들도... 이야기를 꼭 들어주는 성격 ㅡ ㅡ..
    거절을 못합니다... 친구집에 놀러가서 친구가 매몰차게 거절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 왠지 부럽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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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7.12 23:10
    No. 8

    대포폰을 쓰세요~

    그런 전화 일절 안와요~

    스팸 문자도 일절 안와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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