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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12 16:47
    No. 1

    헉-_ -... 본인은... 대답 할수 없다는...
    이미지상....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주화포어
    작성일
    05.07.12 17:15
    No. 2

    한 다음에는 내리고 자시고 할 껍질이 없습니다....
    그리고 안한 사람의 껍질을 벗겨 그 안을 살펴본적이 없기에 뭐가 다른진 잘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검은검
    작성일
    05.07.12 17:34
    No. 3

    껍질을 까는 수술이 포경 수술이죠..
    꼭지를 자르고 아랫부분의 살과 꼬매버리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그것이 드러나게 돼 버립니다...
    수술을 하게되면 그것이 외부와의 마찰 때문에(속옷,공기 등)
    안깐 상태의 촉촉한 외피가 건조하게 되어버리죠
    의사들 말로 포경을 해야 깨끗해 진다고 하는데
    솔직히 목욕만 자주 해도 청결문제는 이상이 없습니다.
    또 수술중 혈관이나 요도를 잘못 건드리면
    모양은 물론이고 배변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포경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성인이 되도 안까진다거나...)
    만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이미 후회해도 늦은 상태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7.12 20:42
    No. 4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실밥을 한번 터트려 버리던지

    아니면 돌기를 만들어 버리는게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지영
    작성일
    05.07.12 23:54
    No. 5

    수술에는 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잘라버리는 수술과 돌돌 말아버리는 수술
    저는 후자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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