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껍질을 까는 수술이 포경 수술이죠..
꼭지를 자르고 아랫부분의 살과 꼬매버리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그것이 드러나게 돼 버립니다...
수술을 하게되면 그것이 외부와의 마찰 때문에(속옷,공기 등)
안깐 상태의 촉촉한 외피가 건조하게 되어버리죠
의사들 말로 포경을 해야 깨끗해 진다고 하는데
솔직히 목욕만 자주 해도 청결문제는 이상이 없습니다.
또 수술중 혈관이나 요도를 잘못 건드리면
모양은 물론이고 배변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포경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성인이 되도 안까진다거나...)
만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이미 후회해도 늦은 상태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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