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12 17:46
    No. 1

    정이란? 무서운거죠.. 그넘의 정때문에 너무나 힘든상태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12 18:06
    No. 2

    초코파이죠.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7.12 19:26
    No. 3

    닥보고 신조협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12 19:48
    No. 4

    모난 돌이 정맞습니다. .... 는 말이 안되고 (헉 그 정이 아니군요.)

    정때문에 이혼 안한다 ..... 는 맞는 말 같습니다. (부부싸움의 최후의 화해도구, 정 ... 그러나 정에게 탓을 돌리기 전에 현명한 네살밖이 성연이는 아빠와 엄마를 한마디로 말린다.

    "쉿!"

    * 이 녀석이 저나 아내의 목소리가 조금만 커져도 이렇게 말을 못하게 합니다. 웃다 보면 싸움이 안된다는 ...

    가끔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슨 말씀을 조금만 크게 해도 "쉿!" 덕분에 이녀석 근처에서는 조용 조용 이야기 하게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12 19:52
    No. 5

    4/ 웃으면서 싸우면... 대박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12 19:57
    No. 6

    음.. 역시 성연이는 제 후계로 적합하군요..
    귀여움을 이용하여 주변의 소란을 잠재우는 저
    월궁도 특유의 능력을 타고나다니..
    (저야 뭐 한번 싱긋 웃어주기만 해도 만사 OK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12 19:58
    No. 7

    6/ 싱긋 웃어주기만 해도 살인미수라는 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12 20:02
    No. 8

    7/그렇죠. 아름다움에 넋을잃고 심장이 멎어 죽을확률 80%..
    상제님 정도가 아니고서야 감당하기 힘들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7.12 20:24
    No. 9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12 20:34
    No. 10

    8/님 살인미수 보단 제 마빈신공이 더 쎕니다. 얼굴이 무기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12 20:50
    No. 11

    8/ 어쩔수없이 제가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정신과 의사가 되어야할듯
    나리카님 희망을 가지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12 21:10
    No. 12

    8// 한비녀 보고 죽지 않는 달수는 ... 상제인가요?

    두달 상제라 ... 더도 말고 딱 두달만 해먹어라 ... (브루스 얼마이티같은 설정이련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7.12 22:14
    No. 13

    정이란 무엇이길래
    생사를 가름하느뇨...

    인줄 -_-a 어디서 그 해석으로 시를 봤길래 -0- 이건 다르네요 ㅋ;
    제가 본 책이 잘못된 걸까나요? 흠흥흥~(총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랴
    작성일
    05.07.12 23:16
    No. 14

    번역자 맘이지만 '가름하느뇨' 쪽이 더 운치있는거 같음.
    '가름하는가'도 웬지 딱딱한 느낌도 들지만 나름대로 괜찮은거 같은데
    '결정하는가'는 맘에 안드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