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근영양 사진은- 브이 한건데 사진 찍으면서 짤린거라 합니다 ㅋ 어떻게 뽁큐하는 모습도 저리 귀여울 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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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야님 인터넷 개통 축하드려요 ^^ (퍽! 농담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울했었는데 만화를 보니 기분이 풀리네요. ^^;;
3/ 엇? 달수님 무지 오랜만인거 같네요 -0- 달수님도 나이가 있으신데 하루에 풋샵 300회 덤벨 300회 바벨 300회는 어떨지요?
마무리로 박캉스 대신 바캉스 가시는 것두 괜찮을듯 하네요... 여름 시즌이니까요.
으음...ㅎ
6/ 오 정담노트의 N 출현이오!!! 댓글 몰러 나간다!
ㅋㅋㅋ 탱구 표정 맨날봐도 안질려
죽지 않은걸 후회하게...넘 웃겨 ㅋㅋㅋ
뎃글이 없어 삐뚤어 질테다.... 푸하하! 제 심정이였습니다.
저거 츄리닝 벼루... 앞에 있는게 조금 짤렸네요-.-;
왠지 브이 같았더라는...
11/ 수정했습니다.
4// 성연이 안아주기 300회, 목마 태우기 30회, 말 타기 20회, 그네 놀이 10회, 미끄럼틀 5회가 더 현실적인 줄로 아룁니다. ^^;;
크크... 오너라 아들 에서 쓰러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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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성연이 남아 나질 않겠습니다. 진정 하시고 수정 하시지요 ㅡㅡ;;
ㅋㅋ 헐
16// 그럴리가요. 주로 파업하는 것은 아빠입니다.
18/ 주로 달수님 께서 먼저 포기 하신다는 건가요 ㅡㅡ;; 역시 나이가... (퍽!)
19// 역시 젊다는 게 부럽더군요. 성연이와 놀아줘 하다 보면 성연이는 풀세트 뛰고 낮잠 한번 자면 되는 데 ... 저는 10분 간격으로 1분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스테미너가 쫗아가지 못한다는 ㅠ.ㅠ
20/ 젊어도 저 같이 약골이면... -0-
마지막 사진.. 내막을 알아도 웃긴 이유는...ㅋㅋㅋ
맨마지막 사진 순간 놀랐다 ㅡㅡ;....
팬이야님 재밌는사진 정말 오랜만이네요^^; 근 1년동안 정담방문은 뜸했던지라..-_-...
역시 츄리닝 가장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언제 봐도 재미있네요 그럼 우리집은 누가 먹고 사는 거지 다음에 나오는 탱규의 표정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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