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가 막히는군요.
제비뽑기로 상품을 주라고요?
솔직히 상품이 없다면 참가를 했을까요?
그것부터 의문이군요.
도대체 이 대회에 참가한 목적이 뭡니까?
상품을 얻으려고 대회를 참가한 것입니까?
원래는 놀려고 대회를 연 겁니다.
상품을 목적으로 대회에 참가한 거였다면 오히려 제가 나쁘군요.
돈과 책, 다 제가 냅니다.
이번 것만 해도 스타 카트 합쳐서 40권을 후원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템전이든 스피드전이든 무지개나 빨간색을 파란색,
초록색이 이기기란 무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그런 규칙을 만든 겁니다.
화화님, 똑바로 알고 말하시죠. 비꼬는 말 상당히 안 좋게 들립니다.
실력이 없으면 떨어지는 거고 실력이 있으면 올라가는 것일 뿐입니다.
더군다나 방해꾼끼리 서로 공격합니다.
미안하지만 저 달리면서 7번 맞았거든요?
알고서 말하시죠. 상당히 어감이 불쾌합니다.
그런 점은 죄송하군요.
저도 그다지 제 캐릭에만 신경쓰다보니
하지만 그래도 같이 섞여 달리지 않는 이상
1등 자리에 우선 잡고 (공격이 이 활발해 질때)
2등은 언제나 맞을 수 밖에 없죠 방해꾼은 선수는 넘지 못한다라는
룰때문이죠 이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최소한 섞여 달릴 수 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제가 원래 아템을 못하는 것 떄문에 많이 흥분한듯 합니다.
그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상품도 솔직히 탐 안난다고 하면
거짓말이고요. 진행되는 상황 쭉 봐와서 많이 고생하셨다고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대회 잘 마치 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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