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아....정말 재밌는 글들이 많이 사라졌죠. 강호기행록 같은 경우는 1부만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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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황당했던것은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도대체 망할 이유도 없는데 갑자기 그렇게 정리 해버린 이유가 뭔지........ 전 -안면철갑신공의 대가께서 29만원 다썼으니 용돈 달라고 하셨남. --; 그런데 대구에서 경찰 을 하시는 외삼촌 분이 그러시는데 전씨가 한번 오면 전 대통령 예후로 경찰들이 경호를 서는데 전씨가 올때마다 위로금주는게 30만원이라더군요. --;
'')a 그분 의외로 쪼잔하시군요;; 자기가 한번 뜰 때마다... 몇 명이 나서는데 30만원이라니..;; 아.. 설마 개인당 30만원인가..? 그렇다면 덜덜덜덜덜덜덜....
설마... 전씨아저씨 플스사고 남은 돈이 있던가?
오타력의 압박;;;;;;;;
2// 돌잔치에 천만원 줄 때 보다 그래도 많이 검소해 지셨군요. -_-;;
아, 그리폰&드래곤 북스에 관한 좋지 않은 소문이 돌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수익은 발생하지만, 직원들이 너무 나태해서 투입분에 비해 수익률이 예상치보다 낮아서 (흑자긴 하지만.) 철수했다. 였습니다. ....뭐,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강호기행록...정말 2부가 보고 싶어요;ㅁ;
시공사의 계열사? 가 실은 여러분이 알고있는것 보다 훨씬 많죠.하다못해 기저귀 대리점마져 계열사라는....2003년부터 위탁관리 되던 많은 계열사?들의 친정체제를 정비하며 과감한 구조조정도 함께 병행했다는..전가 통신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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