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손~ 배가 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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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예전에 가사실습때 밥을 태워먹었던 기억이..
1//파천 오라버니 택배로 보내드릴까요?(가기전에 불겠죠?)
이누이 압박..
;;;;불어도 먹어주는 센스는 나도 잇다죠 ㅋㅋ
저도 보내줘요~/ 아하하하;;;
훗 -_ - 전 이미 정담란에서 확고히 자리잡은 스페셜 비룡 요리사...-_ -;;
어쨋건 스파게티라.... 나도 한번 도전해봐야지....
으음... 전 남자지만 가사실습에서... 반에서지만 보기드물게 뛰어난 발군의 솜씨를 보였던-.-;; 그렇다고 요리왕 비룡처럼 칼질만 하면 냄비속에 재료들이 파라락~ 하며 날아들어간건 아닙니다 ㅋㅋ
ㅋㅋ... 전 이상하게 칼질이 즐겁다는.... 전 아마 -_ - 전생에 무림의 신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캬캬캬캬.. 중학교때 붕어, 개구리 해부할때... 혼자서 다하고-_ -... 집에서도 칼질...을 자주 하는...
헉! 음식재료에 얽힌 엄청난 사연이 생각난다 ㅜㅜ
음. 왠지 느낌이 나리카님이랑 비슷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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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수양의 마음을 받은것으로 되었습니다.....(절대로 실력을 의심해서 그런것이 아닐......겁니다,,,,, ㅡ..ㅡ 내가 말하고도 설득력이 ....으음,,,)
훗. 이미 집안일 경력이 15년을 넘었...OTL
나리카님의 포스와 비슷해져가는듯... 전 이미 자취만 7년째~~ ㅜ.ㅜ
............. 다들...-_-;;; 많이 외로워 보이십니다..... 크흠... 참고로 저도...(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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