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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동안 고무판 안들어오고... 유조아에서 살때....
처음 시작은... 색다르다... 하지만 뒤로 가다보면... 이 내용 저 내용 다 끌어와서... 퓨전요리가 되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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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작가 개인의 차이...라고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왠지 뭉뚱그려서 고무판, 유조아 비교 식으로 말을 하면...
보고 맘 상하는 분이 있으실지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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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_ -... 초반에 소수의 작품들이라는 말을 빼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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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유조아가 진입장벽이 낮으니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글에 도전해 볼수 있고 그런 분들이 다듬고 경험이 쌓이게 되면 고무림이나 다른 싸이트에 자신감을 가지고 연재하게 되는거죠.

각자의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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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아 소설들의 특징. 문체가 거의 비슷 비슷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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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유조아의 소설 보기나 봤는지? 고무판의 한 100배 이상의 소설이 넘칩니다. 그중 인기 있는 것 몇편 보고 그딴 소리하다가 돌 맞지요. 인기가 있는 것은 독자가 그딴 소설을 좋아 하니 그런 것이고. 독자의 문제지 작가의 문제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원래 순수 문학의 독자층과 달리 장르문학의 독자층은 좀 아무생각없이 글을 읽잖습니까?
문장이 길어서 글이 어렵다는 말이 버졌이 통용되어 출판시에는 3줄 이상 넘어가면 안된다는 말이 정설일 정도로 텅빈 머리로 글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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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꼭 인기 있는 작품들을 말하는게 아닌대요,
솔직히 자기 취향에 맞춰서 읽게 되지... 무조건 인기 있는 작품 읽으면 그게 자신의 취향과 잘 맞습니까? 그리고 말이 좀 지나치신것 같은대...
머리가 텅 비었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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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쎄요... 님 말대로 하면 님이 말한 그 머리 텅빈 사람이 누구나 공감하는 정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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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차이점은
이름이 다르다는 거겠죠 ^^
고무판은 고무판, 유조아는 유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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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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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에 정답이란 것은 9번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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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말.... 멋지군요...
6/너무 흥분하신것 같군요-_-; 읽다보니 기분이 약간 다운됬씁니다.
말이 너무 심하신것 같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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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머리가 비어서 어떤 종류의 소설을 보는 건 아니지만 ...

간혹 어떤 종류의 소설은 보고 있다 보면 머리가 비어가는 느낌이 사실이라는 건 ... 가끔 난감합니다. -_-;; (오 위대한 ... 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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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가 아닐까요 ^^

고무림의 매너와 조아라의 매너.. 솔직히 비교될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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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아는..잘안가봐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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