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지막까지 무상을 유지했더라면 진정한 탈주도 가능했을 것을! 그만 열반의 상태에서 깨달음이 깨져 버렸구려~ 어허라통재라어허라통재라 무림에서 언제나 마지막 대오각성에 마가 낀다더니 ㅠ-ㅠ 느므 슬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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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냥 한번 시도 해본게 탈옥이 되었다니..ㅎㅎ 평범한 사람의 말은 들어주지 않고 힘있는사람이랑 난리치는 사람의 말은 들어줘따는말에서 아쉬움이;; ㅜ.ㅡ
교도소도 사람사는데니까요! 아무래도 권력자나 흉악범은 부담이 된다고 하더군요.. 지인이 교도관으로 근무하는데 뭐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사람 딸 보고싶어 탈옥한건 이해하겠는데 왜 다방레지는 불러서 납치했는지.... -_-;; ( 제 본가가 참 좋은곳에 있죠! ㅋ 청송교도소라고 들어보셨는지?? )
좌망과 심재를 거친......무념무상의 경지라;;;;
이제는 정말 독방 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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