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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맨날 쓸리기만 하는 아미파 ...종남파보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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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공동,종남 등등은.. 단 몇줄로 흥망이 결정됩니다 -_-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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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군림천하에서는 종남이 좋게 나오지요.

- ...초반에 본진 날리고 gg 칠 뻔 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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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본진날리고.. 살아남은 다크템플러가 대략...-_- 333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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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찔리는 군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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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

개인적으로 남궁세가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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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무림 3대 악인 세력 말하시나보다 했습니다.^^
하도 악역으로 많이 나와서요^^


화산파는 군자검 악불군이 하도 이중적인 위선자 역활이 너무 강렬해서 쓰지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김용의 소오강호 읽은그다음날부터 길거리에 지나가다가도 드라마 에서 영화에서 화산 이야기 나오면 , 악불군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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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요즘 슬슬 무당이나 소림 개방 등등 정파도 많이 악당틱 해져서 영 정파이미지가 ㅡㅡ
오히려 전 이제 마교가 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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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론도 안돼는 밀교와 혈교, 배교, 등등 무수히 많은 궁들과 교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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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목보고 세가의 여식들 얘긴줄 알았습니다
꼭 무림세가에는 무남독녀가 있더군요
아니면 오라버니, 여동생 하는 남매로 나와서
오라비는 무슨룡이고 여동생은 무슨봉....
성격은 안하무인이고 무공은 설치는 수준에
주인공과는 연인관계 아니면 주인공을 엄청 갈구는 원수...
그런 설정이 많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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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아...
뭐, 작가님들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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