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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들이 미리 독자들에게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입니까? 일정 주기의 연재라는게 독자만 바라겠습니까? 오히려 작가분들이 더 애타지 않을까 싶네요. 참,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작가를 욕하는데, 내가 작가라면 당자 때려치우고 말지 연재 할 맛 나겠습니까?

도대체 무슨 피해를 봤다고 하루 멀다하고 이따위 불만을 늘어놓는지. 아니면 적절히 조정해서 올리던지. 성실연재도 중요하죠. 그런데 독자의 반응은 안중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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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욕이 나오는 양반이네.
아니 창작 활동이 공장에서 물건 찍듯이 나옵니까?
정 100% 인상해서 불만이면 기다려서 대여점에서 보면 될거 아닙니까?
님이 원하는데로 작가분들의 성실 연재를 원한다면 제발좀 얌전히좀 바라세요. 그렇게 뭐 없이 글좀 쓰지말고,
내가 봤을땐 당신은 성실연재를 바라는게 아니라 이북의 불만에 대해 이슈화 하는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같잖은 빠른 정보라. 그래 당신이 원하는 빠른 정보는 게시물 이동을 굳구 삭제로 주장해서 불만을 토로하는게 빠른 정보요.
열나게 글좀 쓰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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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모두 심호흡 한번 하시고!! ^^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면 기분이 좋아질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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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들에게 응원을 보내야 하겠죠. 그리고 지금 무협시장도 아직 초석을 다지는 시기이기에 비평보다 좀더 응원과 힘을 실어 주어야 하는게
현시점이라고 느겼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옹호는 오히려 나쁩니다. 기본이라는게 있다고 느낌니다. 작가분들에게 응원과 힘을 실워주워야 하는게 중요하지만.
그와 더불어 소비자의 권리도 중요하다고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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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야옹/뭐 애초부터 저 양반 대화라는게 통하지 않을 인간이라게 평소 하는거 보고 느꼈는데. 역시나 대단하군.
그래 계속해서 짖어라. 아니 '야옹' 하고 울어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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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뎃글은 모두 지웠습니다... 하지만 항의하는 의미로 이글은 남겨두고 싶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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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청풍야옹님의 댓글만을 삭제 하면 나는 '새'가 되려나 ㅡㅡ;
참, 뭐 앞으론 서로 부딪치지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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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내고 본다는건 고객 이라는건대 이정도 글은 올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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