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약간의 딴지....
극한의 상황설정을 해놓은것이 아닌 이상.
최소한 작가의 이름을 걸고 무협을 쓰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마교라고 하지 않겠죠. 흠냐 그래서 유행어가 무서운것인지도 모르겠지만.....a
굳이 예를 들자면 배은망덕한 녀석이 자신을 향해서 똥물에 튀겨죽일넘이란 육두문자를 지넘보고 쓰지는 않겠죠.
예가 너무 비약을 시킨거지만, 생각없이 조로아스터교에서 배화교 그리고....마교로 비화시키는 과정이 요즘들어서 착잡하게 보입니다 그랴.
뭐 그렇다는 겁니다. 상황설정이니 배경지식이니 해도 귀에 같다 붙이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이긴 하지만, 마교에 푹 빠졌다란 한 마디에 이런저런 잡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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