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야 뭐 그런거 신경 안쓰고 잘 사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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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진정한 꽃미남은...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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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님은 남자 취향아닌가요? ㅇㅇ
........ 전 여자가 좋습니다.... 쿨럭..
↑ 위 말이 뭔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소모임 친목란의 류화님이 올리신.. 오빠 뜨거워 란 제목의 글을 보시면 됩니당.
난감하네요;;;ㅋㅋㅋ 절 빼두고..감히 꽃미남을..논하시다니 후다닥
;; 美男兒 저를 위해 태어난 문자죠 ㅋㅋㅋ
드디어...남자분들도 나리카님과 같은.. 쿨럭.. 그래도 제가 최고죠
쯔쯧.....다들 상상속에서 사는군.... 제가 젤 꽃미남이죠~푸헷~[후다닥]
붉은 돼X군단=복X여고.... 푸른 곰팡X=복X여중... 제가 10년전 고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천안에서 근근히 떠돌던 소리... ㅎㅎㅎ
9// 은퇴하시라니까요 ... 빨리 애인 챙겨서 유부남 군단에 합류하심이 ... 쿨럭~ (이후에는 공처가 군단도 있습니다.)
....-_ -.. 저런... 안됐다는... 망상속에 빠져서 사시는 분들... 현실을 직시 하시라는...! 전 현실을 직시하려고 해도... 빼어난 외모때문에 흑흑 ㅠㅠ
흠. 그래도 복X 여 중.고는 공부는 잘하죠. 중학교도 서부지역(쉽게말해 쫌 사는 동네) 학교 다 제치고 서여중 다음으로 2등하거나 1등 하기가 빈번하니..뭐, 그만큼 교장쪽에서 많이 굴린다(?)는 소리도 있긴 합니다만 =_=;; (교복이 좀 튀어서 문제..음.)
하하하!!! 여러분................ 오랫만에... 칼부림이나 한판 어떠십니까? -_-
여기서 댓글 올리신 자칭 미남자들... 밤길들 조심하시길... 얼굴 확인해서 아니다 싶으면 바로 담굽니다(?!)... 그리고 버선씨... 궁금한거 질문 하나 해봅니다. 요근래 무판에 별로 신경을 안쓰다보니 모르겠는데... 버선씨와 원조교제를 하던 그 분... 아직도 버선씨와 동거(????)를 하시는 중...?-.-? PS. 동거는 농담이므로 속는 분들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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