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호시노 코에요~? 저의 집에 CD로 있네요. 점점 멀어짐에 따라 메일의 오고 감이 길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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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 천년여우(Millenium Actress)... 철자 맞나 모르겠네요. 그것도 있어요. 같이 샀죠...
호시노씨 최신작으로 "구름저편,약속의 장소" 라고 있습니다.이것두 강추에요 함 보세요 그리고 단편으로 "별의 목소리" 랑 "그녀의(와) 고양이"(?정확한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라고 있습니다.
저도 이작품 너무 좋아합니다.^^ 왠지 엄첨 반갑네요! 여주인공이 보낸 문자가 생각나네요 이제 24살이 된 노보루군 안녕! 나는 15살 미카코야.... 나머지는 노이즈라고 했는데... 그 나머지 부분이 상당이 좋았습니다. 여주인공이 그리운게 너무 많다고.... 우산위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라든가... 한밤중 편의점의 평온한 분위기라든가... 대사가 길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것만 생각나네요^^ 새벽의 편의점을 제가 상당히 좋아해서요...쿨럭^^;빗소리도... 그 음악이 자꾸 입안에서 맴도네요^^
별의 목소리 ~ 아주 유명 한 작품이죠 이작품이 유명한 이유가 이걸만든 사람이 혼자라는거죠~ 컴퓨터 하나 가지고 혼자서 만든작품인대. 또한 작품성도 뛰어나.이걸 진짜 혼자만들엇냐하고 사람들이 정말 놀랫던작품입니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가 정확한 애니 제목이라는. 신카이 마코토(?)라는 사람이 혼자 만든 애니죠. 마치 한편의 단편소설을 읽은 기분이 나는 애니랍니다. 파일이 있었는데.. 날렸군요...lll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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