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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에 나오는것처럼 -_ -;; 그냥 끓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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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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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산 육포가 좋던데 ..

카레향나는 것이 있더라구요 .. 금방 질리기는 하지만.. 고것을 즐겨 먹었

었죵 ..


육포는 육포 그 자체로 먹어야 좋지 않겠나 합니다..;(향신료가 많이 붙어있으니 건드리기 힘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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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제보니 닉넴이 앨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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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를 물에 부풀려서 찢은 다음에
양념을 해 찜을 해먹으면 어떨까 싶네요...
맛있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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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이랑 브라질 산은 먹어봤는데 향이 그다지 강하지 않았는데 ...
제가 지난번에 먹은 한방차(꼭 우리나라 한방차 같은게 있던데 좋더군요.)가 맛있었다고 하니까 그런 향이라면서 주던데 이건 아니더군요.
찜은 모르겠고 판타지에 나오는 것처럼 물에 넣고 끓여서 스프로 먹어 볼까 하는데 ... 배가 아주 고플 때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 ^^;;
부디 남은 건 맛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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