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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6 16:53
    No. 1

    음.. 저는 복근을 형성할 살이 부족해서...(은근히 자랑)
    요즘에 살이 찌는가 싶더니
    더워지면서 도로 빠지고 있습니다.
    큰일났네..=_= (엄마한테 혼나는데.. 또 쓴 약 지어오시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6.26 17:16
    No. 2

    흐음......
    그렇다면 할 수 없군요...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지방 흡입술과 주먹과 농구공 등을 이용해 배를 무조건 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6 17:29
    No. 3

    복싱을 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5.06.26 17:40
    No. 4

    보아의 복근을 보면 도대체 애를 어떻게 잡았길래? 하는 생각이 들죠.
    조혜련 아줌마의 팔근육을 보면 살떨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06.26 18:19
    No. 5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6.26 19:15
    No. 6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6.26 19:17
    No. 7

    나리카님 간디 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oker fa..
    작성일
    05.06.26 19:59
    No. 8

    리카님 아무래도 살이빠진 것이 아니라 아락실 과다복용인듯..
    대장에 *이 빠지니까...
    저도 옛날에 겪어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26 20:06
    No. 9

    아 뱃살 빼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5.06.26 20:11
    No. 10

    전 배에 밭전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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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kahlen16
    작성일
    05.06.26 22:29
    No. 11

    나리카님//은근히 자랑이라고 쓴 괄호 지워주세요.(단호)-_-;ㅎ
    송효현님//제 친구가 좋아하겠군요; 당장 농구공 59만개 사들고 올듯..;
    Juin님//뭘요? 제 뱃살말입니까?-_-;;;덜덜;;

    다들 제 뱃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군요ㅠ,ㅠ(어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루
    작성일
    05.06.27 00:05
    No. 12

    복근 운동하고 윗몸일으키기랑은 다르지 않나요...
    어쨌든 매일 하세용.. 그러다보면 생기는데..
    일단 살이 빠져야 멋있지 안그럼 지방 덩어리가
    뭉쳐있는듯한..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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