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눈알... 무슨 공포물 같네요. 9000원에 양심 팔아 먹었네요.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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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하다 보면 별 사람 다 있어요. 단골인척하는 분이 그렇게 뒷통수 사뿐가뿐 쳐주시면.. 그뒤부터는 믿을 사람없구나 하면서 살게 된다지요. 제법 일한지 오래되어가지만 여전히 어리버리합니다. 그냥 나가는 분에겐 무조건 다 받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사람 못믿고 속상하고.. 쌓아두면 스트레스라는~^^
으......난감하시겠네요
난감한일이네요 정말;;
ㅋㅋ 워크하다가 피시방 알바하시는분 만났는대 -_ - 그분은 새벽에 피시방에 혼자 있다가 게임 하던 사람이 화장실 가서 뚜러뻥 가져와서 돈내노라고 협박을 당했다고 ㅋㅋ.... 뚜러뻥에 맞아서 -_ -;; 옷에 오물이 묻는 일이 ... 역시 피시방 알바는 무섭다는...;
뚜..러뻥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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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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