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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75 뱀닮은용
    작성일
    05.06.30 03:26
    No. 1

    눈알... 무슨 공포물 같네요. 9000원에 양심 팔아 먹었네요. 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u***
    작성일
    05.06.30 08:02
    No. 2

    음. 일하다 보면 별 사람 다 있어요.
    단골인척하는 분이 그렇게 뒷통수 사뿐가뿐 쳐주시면.. 그뒤부터는 믿을 사람없구나 하면서 살게 된다지요.
    제법 일한지 오래되어가지만 여전히 어리버리합니다.
    그냥 나가는 분에겐 무조건 다 받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사람 못믿고 속상하고.. 쌓아두면 스트레스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30 08:45
    No. 3

    으......난감하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6.30 09:14
    No. 4

    난감한일이네요 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30 09:14
    No. 5

    ㅋㅋ 워크하다가 피시방 알바하시는분 만났는대 -_ -
    그분은 새벽에 피시방에 혼자 있다가
    게임 하던 사람이 화장실 가서 뚜러뻥 가져와서 돈내노라고 협박을
    당했다고 ㅋㅋ.... 뚜러뻥에 맞아서 -_ -;; 옷에 오물이 묻는 일이 ...
    역시 피시방 알바는 무섭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6.30 09:41
    No. 6

    뚜..러뻥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6.30 12:21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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