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원래부터 미쳐 있었던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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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_ - 전 2년간 집에 안들어오던(?) 형이... 집에 들어오더니... 컴퓨터를 바꿔준...;; 캬캬캬캬... 아 부드럽다
차라리 용산에서 부품을 사서 직접 업그레이드 하십시오.
...대구분이신데 용산으로?;;;;;;;;
'')a 으음... 대략 5년을 쓰셨다면... 새로 살만도 한데;;; 아버님께 잘 부탁드려 보세요~;; 쿨럭;;
2/ 캬하하하핫 로엔그린을 먹여 드리겠소이다. 3/ 저 대구에 살아요~ 너무 구져서 다시 하나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대구는 대략 교동이라는 곳이라고 용산 비스무리 한 곳이 있습니다.
난 몇년이지 올해로 6년인가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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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년...정도 쓰고 있다죠 ㅡ.,ㅡ;; 스타는 잘 돌아갑니다 ㅋㅋㅋ
스타~? 돌아 갑니다. 3D? 바로 KIN 입니다.
고작 악성코드 따위로 컴퓨터를 바꿀 수 있을꺼란 나약한 생각을 버리십시요! 전 하드 뻥날때까지 굴리냐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결국 2년만에 성공해서 새로 하나 들여놨지요-_-;;;;;;;;
10 / 근데 바꼇어요 ㅜㅜ
일루오세요.. 데이트 해드리는 대신.. 마빈님은 영원히 월궁에서 벗어나실 수 없습니다..
↑ 오 사양하진 않겠소이다. 거기 좀 시원하면 제발 데려가 주시오.
13/ 월(月)궁이라.. 시원하긴 하지만.. 도가 지나칠 정도로 시원하죠..^^;;
14 / 거기 혹시 토끼도 있나요?
15/음.. 댓글팅을 유도하시는 화려한 언변.. 물론 토끼는 많습니다.. 제 시비중에서는 그나마 예쁘다는 항아도 있으니 한 번 놀러오심이.. ^^*
16/ 야후 거기에 쳐보아도 월궁이라 생각될 만한곳은 없구려... 월궁은 진정 거기가 아니라... 비교적 가까운 여기란 말입니까...
아차차... 나리카님 시험공부 안하시나 ㅡㅡ? 아직 시험기간 인줄로 아는데...
18/ 방금까지 공부하다 왔어요.. 지금은 노는중..
...쿨럭. 공부하러 가신듯 하고 댓글 적자마자 댓글 다시는 날라까님의 센스-_-;;
아까전부터 보고 있은듯한 현님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의 저 센스 -0-
훗. 괜히 훼인소리 듣는게 아니죠=_=
19/ 그러면 열심히 하세요. 전 피곤해서...(컴 넘겨야 하네요.) 가볼께요.
22/ 전 뭐 대략... 리플 유도 하는게 일입니다만... 나리카님 한테만 통하는군요 ㅡ,.ㅡ
흠; 제가 시험기간이라 안걸려드리는것뿐.(으응?)
컴퓨터 7년째 쓰고잇음;;
부작용;; 하드를 갈때가 된듯;
다잡아라.....다잡아도 많이 쓰니까 오코리아 자동 시작 페이지 설정이라는 극악한 짓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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