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통은 이성을 설레이게 하는 그 두근거리게 하는 호르몬이 100여일
까지는 지속된다죠...100일후에는 점점 줄어들고...그래서 100일이 제일
고비인데... 이제 30여일 인데...여자분이 먼저 사귀자고 하고 연락이 없다는건....사귀기 전의 추남님에 대한 환상이랄까? 여자분이 생각한
님에대한 자기 이미지랑 맞지않다??든지...초반 남자을 잡기 위한 기득권싸움인지...여자들 성격에 따라.. 먼저 죽어도 연락을 안하고 무저건 남자가 전화을 해야한다는 여자들이 있는등...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이때 남자분이주위 여자친구들에서 여자심리에 대해 상담을 받는다던지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분의 주변 친한 여자친구들을 맛있는거 사진다고 꼬신후...샤바샤바해서 무슨일이 있느지 등등...노력을 하셔야 할꺼같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연애을 주제로 하는 문학책??등을 읽으면서 이성간의 생각을 차이을 느끼고 서로을 이해할려고 노력한다던지.
이벤트을 해서 깜짝 놀라게 해서 감동을 준다던지...등...다시 설레이는
감정을 유발하고...음....솔직히 그..설레임이 오래 가지 않기 때문에.
인간성으로....밀어부치세요...
조실장님 방법은 솔직히 비추입니다
제가 조실장님 방법써봤는데 효과가 없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여자쪽에서 연락이 없다고
자기도 연락안하시면 점점 서로을 잊게됩니다..여자분을 마음에 두고
계시면 자주 연락하시면서 만나서 서로 같이 놀고 하세요
미소을 잊지 마시고 계속 믿음을 주는 미소을 띠우면서 따뜻하게 다가가시면 님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 거릴껍니다...돌아섰다가도...계속 따듯하게 대해주시면 미안해서라도 여자분이 잘해줍니다...
카사노바라고 여자들한테 듣은 실력이니...ㅡ .ㅡ;;;
믿어보세요..킁;;;
그녀의 마음보다는 본인의 마음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멀어지려고 하는 낌새가 보인다면 방법을 찾아서 잡아야죠.
본인이 그녀를 좋아한다면...
물론 본인의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면 그녀의 마음보다는 본인의 마음이 더 문제일듯...
그리고 주도권 싸움은 쌀이 밥이 된 다음에...
뭐 요즘은 밥을 다시 쌀로 만드는일도 많지만요.
어렸을 적에 멋지다고 생각한 이성관이 있었죠.
"오는여자 막지말고, 가는여자 잡지마라!"
무지 멋있게 생각했고 그대로 했죠...
그래서 아직도 솔로입니다.
밤은 무섭고 팔뚝은 굵어져만 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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