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다행인지 불행인지 수능이 끝난시점에 무판을 알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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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말로는 기숙학원이 정말 빡시다는대..... 살아 남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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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의 압박.. 힘네세요.. 왜 스파르타식이 기억이나는지...
여성동도들........
역시 파천님이 요점을 찍어주시는군요.. 여. 성. 문. 도. 제발 날라까님좀 데려가주........;;;(날라까님이 보심 클나는데;;)
나리카님은 너무나도 데려갈 분이 없어서 제가 128번째 첩의 시녀로 쓰기로 했다는.....
포커님 1~127번재 첩의 이름들은 아시는지ㅡㅡㅋ
하하하 무슨 말씀을... 땀난다,.,, 제 앞으로의 목표인 국적 불문 하렘 건설 예정이라는.. 전세계 국가 여성 200여 분과 사귈거라는 예정이지요..ㅎㅎㅎ 나리카님은 128번째 한국 대표의 시녀....
포커페이스님... 정녕..나리까님의 분노를 받아내실수 잇을런지 -0- 묘자리는 이미 볕좋은대로 받아놧습니다 ㅠㅠ
하하 ;;
이미 늦었습니다.. 이미 마공에 홀려 나리카님의 할렘으로 끌려간다는..
살아돌아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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