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절헌...아기들마저 염장질에 지친거군요!! (.. ) 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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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류화야 내가 니한테 하고 싶은 말이다..솔로 천국!
솔로 만쇄이...
으아~~~ 솔로부대만세(?) ㅜ.ㅜ
간만에 만난 수설화님..^^ 좌충우돌 놀러와여~^^
ㅋㅋㅋ 솔로들 훠이훠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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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 염장질 그만해라~ 깨져라 깨져라~ 커플들 모두 깨져라~ ㅡ ㅡ
에고.. 위에 옆구리 휑하신 분들... 제 할렘으로 들어오시렵니까? …(후다닥)
제가 무판을 떠나기 전에 나리카님의 그 무시무시한 병을 반드시 고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간단히 말해서 제 128번째 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9/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무판에서 제일 먼저 저에게 홀리신 분이 포커페이스 님이십니다..ㅎㅎ (127명의 첩은 현재 할렘의 시녀로 쓰고 있죠..)
음?;; 솔로분들 @_@ ;; 저의 품으로 오세요 ;; 저도 솔로랍니다 ~_ ㅠ
저는 스페셜리스트입니다.... ㅋㅋㅋㅋ 왠만한 분께는 홀리지 않는다는... 하지만 한가인을 진짜로 닮으셨다면 기꺼이 홀려드리죠....ㅎㅎㅎ
푸하하하 무지 귀엽다;;
ㅋㅋ 엄청 귀엽군-_-;ㅋ 염장에 찌들어서 모습은 훼인으로 변해버렸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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