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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도 남궁씨는 잘생긴 녀석이 많지 않습니까?? 그걸로 위안이라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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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은 남이고 이름은 궁훈이라고 우기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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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몰겟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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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세가가 주인공인 글인가요...
흠... 기대되는데요.^^ 그리고 글을 읽다보면 의리 혹은 신념을 지키는 이 중에도 많은 이들이 남궁세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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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궁세가 진짜 좋아하는데........ 제일 좋아하는문파가 당문,남궁세가,화산파 세곳인데 왜맨날 이 문파들은 거의 나쁜놈들로만 나올까여..ㅠㅠ 당문하고 화산파 남궁세가좀 착하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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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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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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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사랑하는 글이 궁귀검신하고 비적유성탄입니다. 그나마 남궁세가가 가장 멀쩡하게 나온 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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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그러고보니... 제 선작들 거의 남궁씨...나쁘게나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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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대부분의 남궁세가 자제들은 다 잘생겼답니다..ㅎㅎ
못생긴 남궁세가의 자제는 본적이 없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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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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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누가 옮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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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연재한담에는 어울리지 않는 글이군요...강호정담에는 어울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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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님 글에서 남궁훈님은 살수로 나오셨던것 같은데...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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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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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의아니게 남궁의 성을 가지고 태어난 관계로 .ㅡ;;;;;;
요즘 소설들 읽다보면 심기가 뒤틀릴때가 많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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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궁훈님...;;;
압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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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마검패검에서 남궁씨가 라스트보스로 나오지 않았나요 그래도 멋지게 나오던걸요.
음.. 주인공으로 나온건.. 잘모르겠고.. 으음 있을법한데;
백상님 오대세가씨리즈에 남궁세가가 있었나 없었나..;
무명탑이던가요 꽤나 옛날.. 중국번역작같은데 거기서 여주인공 성이 남궁이었던듯한데요 푸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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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잘생겼다고 생각하신분 있으실진 모르지만... 실수 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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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소설에서는 남궁세가의 인물인 남궁장천이 주인공입니다^^;;;
헐헐...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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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가에는 그래도 검성이 자주 나온다는

그 밑으로 견자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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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님의 검명무명에서 남궁세가의 인물이 악역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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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도 많았는데... 요즘은 악역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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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상당히 찔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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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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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하지만 서문씨에 비하면 나은듯...
서문씨는 좋게 나온 적이 한번도 없다는.. 한두편 있으려나....
물론 나는 서문씨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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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남궁씨라......요즘 남궁씨가 좋게 나오는 글이 있던가....( 00);;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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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남궁세가...고려해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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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김운님의 댓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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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은 양씨입니다. 梁.....김용소설 중에서 장백뭐시기로 나오는 나쁜 노괴물이랑 성씨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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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항상 어리버리 악당으로 나오는 6대문파...

개방은 비교적 착하게 많이나옴.. 소림은 비밀을 항상 가지고있음+_+

무당은 그래도 가끔 잘나올때가 있음.. 곤륜도 나쁜이미지는 아님..

하지만 ... 청성은 항상 이상하게나옴 ㅡㅡ;; 대악당에겐 무자비하게

당하고.. 쌘 주인공에게는 더욱더 무자비 하게 당하고..

알고보면 제일 불쌍한게 청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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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세가 <- 라는 책이 있는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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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남궁가의 이미지는 참 좋은데,
다만 작품마다 안좋게 나온 경우에는 그 인물을 싫어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 T_T 기운내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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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림 세가라는 곳들을 현실로 비교하자면 대기업정도 되겠죠.
힘있고 돈있고 세력있고.

그런집 자식들의 행동을 어느정도 소설로 비교 해서 쓰신것들 같은데
사실 안 그런 사람들도 있잖아요.

남궁이라는 성이 희성이라 그런 것일지도....

참고로 저는 白가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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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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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귀검신 2부. 주인공 편이니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요. 저도 궁귀검신이 요즘 소설 중에 남궁가가 가장 멀쩡하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으음... 영검기(고!무협 연중중-절대 연재중이 아닙니다-)에도 괜찮게 나올지도...(주인공 직속 수하의 아내가 남궁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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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사마외도와 정파인의 사랑의 주인공이 마교 소교주&남궁가 여식 이런 경우가 꽤 많지요. 그리고 십중팔구는 그럴경우 남궁가에서 체면을 생각해서 상대를 죽이고 남궁가 사람은 감금...;; 어쨌든 여러모로 안좋게 나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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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에 본거라서 제목이나 작가는 헷갈리는데 작가분이 백씨성을 쓰신듯하네요.
주인공은 남궁세가의 대공자였던걸로...
첨에 등장은 주인공의 동생이 주인공인척 나오죠..
그런데 그동생이 어쩌다 실종되고 무림에 사건생기고..
그땜시 무림에 등장않고 세가에서만 있던 대공자가 무림에 나오게 되죠...
아삼삼한것이 제갈인지 남궁인지 무지 헷갈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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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제가 보는 소설마다 남궁세가는 악역으로 나온다는..
복수가 끝나고 후속작품으로 남궁세가 사람을 주인공으로 해서
남궁훈님이 직접 글을 써주세요. ^^
남궁휘로 필명을 바꿀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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