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날강도 같지는 않습니다만,, 책 한권 그냥 사려면 7000~8000원정도 아닙니까? 4권이면 2만8천~3만2천이죠. 그런데 이것을 7800에 파시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을 강도라고 보기에는 심히 무리가 있습니다만. 택배비야 원래 일정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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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차라리 헌책방가시는게..
ㅡㅡ;; 날강도 맞죠. 4000원만 내는 줄 알았던 이용자를 등쳐먹는 행위;; 누가 두배나 불어버릴줄 알았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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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는 사는 사람이 부담해야죠;; 몇만~몇십만짜리 산다면 파는 분이 부담하시겠지만;; 몇천원짜리 파는 사람이 부담하믄--; 얼마 남겠습니까;;
4천원... 어치 사면서 택배비까지 부담하라고 하면... 그 분 얻는 이익이 없죠 그냥 택배비 받고 주는거나 다름 없다는..
그래서 저는 택배비가 무료가 될 수 있게, 삼만원은 항상 넘기고 있습돠.ㅎㅎ 택배비가 무료가 될 수 있는 센스를>_-;;
문제는 택배비 보내는 걸 까먹어서 월요일날 다시 은행에 가야한다는 겁니닷! 으아아아악! 표류공주 언제쯤에야 볼 수 있는거야아아!
표류공주 결말 보고 며칠동안 멍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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