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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의 압박, ㅎㅎ 루누님 우리는 그런건 없어요~

다만 누나들이 선불정액 할때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행동을 해서 난감할때가 가끔;

아저씨들은 너무 말이 없으셔서 탈이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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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라니??? 뭘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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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했다..술주정이다..고딩이다.. -_-..쿨럭..ㅋ
그래서 저녁에 10시 넘어서는 학생을 못 들어가게 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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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카님 그런겁니다.
순진한 어른들을 놀리는 무서운 아가들인겁니다(믕?)
어디까지나 일어날 법한 이야기입니다만.(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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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라.....어....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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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공전사 젠키랑은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lll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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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젠키는... 그 붉은귀신 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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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얼마나 이쁘신지 심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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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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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헤프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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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저런 일도 벌어지는군~풋~
하긴 뭐 저것보다 더 심한 일도 가끔 벌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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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루 누나가 좀 이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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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가 압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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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 저런거 있음 차라리 좋겠어요 ㅠㅠ
야간 손님들이 전부 낯에있던 그 아저씨들 ㅠㅠ
끊임없이 갈아야 하는 잿떨이에 쉴세없에 날라대는 커피들 ㅠㅠ
아 죽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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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 119 ㅋㅋㅋ

설마 진짜 소방대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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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압박이군요..
쿨럭.. 119라...
팥빙수 먹다가 모니터에 뿜어낼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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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ra님, 네덜란드 축구리그의 팀 이름 기억 안나는 어떤 팀의 골키퍼 roodra와는 어떤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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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명//아무 관계없습죠.
배부른 돼지//어디까지나 일어날 법한 일로.. 본인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천상영혼//힘내십쇼!!
골드버그//버그야 올만이야~^^
[草木]&두달수//위트있는 분이지 않습니까?(풉)

대략 어디까지나 일어날 수도 있을법한 이야기일뿐입니다.(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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