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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반대로 ;;

저런 남자도 하는데.. 왜 나는 못할까..!!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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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 이상도 없는데 왜 이럴까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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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재벌이면 더 화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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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두달수님 말에 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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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하냐고 물으면,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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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댓글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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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글 다신분..
그런 생각은.. 자제하세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세상을 바꾼다!!
건강에 좋다!!
으핳..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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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얼꽝이라고 불리워도 매력포인트가 어딘가에 잔존한다는 사실입니다.

저같은 순수한 남자는 평범하기는 해도 순수하다는것 자체로 먹어줍니다. (M: G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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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이 님 같은 순수한 SM은 므흣하기는 해도 채찍쓴다는것 자체로 먹혀줍니다. -_-;;;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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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수님은 저 건 앤 런 신공으로도 벌써 멀어집니다. (-┏)..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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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꽝은 아닌데 왜 여자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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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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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얼굴은 별론데 인기 있는 형들이나 친구들을 봐왔는데요.

그 분들의 특징은 바로 분위기와 말이죠.

내적으로 멋져 보이기 때문에 미녀도 반하는 듯.

말빨 좋고 잘 챙겨주고 자상한 남자는 일단 여자한테 인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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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무 말빨 좋고 잘 챙겨 줬더니 친구밖에 안됬다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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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겁니다...
전 살면서.. 여자남자 둘다 잘생기고 이쁜 커플은 연예인을 제외하고는 거의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꼭 보면 한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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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댓글 위쪽 모조리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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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의 성격을 보지만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먼저본다"는 속설이 맞는걸까요? 아니면 "용감한 자가 미녀를 차지한다"는 말이 맞는걸까요? 위의 경우라면 해당이 될지도.....
어제 시내에 나갔다가 반대의 커플도 봤습니다만...... 남자는 키는 크지 않았지만 작은 체구에도 균형이 잘잡히고 잘생겼는데 여자는 남자와 비슷한 키에 약간 푸짐한 체구에 얼굴이 남자와 바뀐것 같이 생긴..... 옆으로 지나가다 들어보니 여자가 애교가 많더군요. 희한한건 그게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거~ 놀라운 애교신공의 내공성취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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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대부분 애교에 무너지지요. 사르르~
이런말도 있지요. '애교에 장사없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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