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출장와서 그냥 살펴보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적게는 1만원에서 2만원......
어떨때는 엉뚱한걸 손보고 가서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기도 해서 제가 가서 해결해드린적도 몇번인지.........
인터넷 사이트 몇군데만 뒤져봐도 나오는 해결법을 한번 시도해보지도 않고 가는게 a/s인지 의문이 들때도 많습니다.
때로는 유저가 a/s기사를 능가하기도 합니다.
어떤때는 비전공자가 전산과 나온 사람보다 컴퓨터를 더 잘쓰고 잘 고치기도 합니다.라는 상황이 나왔는데 알고보니 하드웨어나 일반 소프트웨어의 사용은 거의 다루지 않고 그저 프로그래밍 언어와 자료처리언어만 가르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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