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살해를 당할 거라고 했을때...
저는 두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이미 살해를 당했거나 저 정신과 의사에게 살인을 당한다거나..
이미 원주인은 살해를 당했을 거라는 것은
'언뜻 발송인을 보니 아무개다. 모르는 이름이다'
이말이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이부분으로 봐서 이미 주인은 살해 당했으니 모르는건 당연하다..
정신과의사가 오늘 이시각에 살인 당할 거라고 햇을때 문열어 준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았네요.
정신과 의사에게 문열어 줘서 살해 당하면 어쩔려고?????
그래서 의아한 마음에 봤는데 역시나 생각한것중에서 맞는게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런데 중국여인 일본여인 모네 이부분은 잘...
그리고 가짜라고 하지만 돈은 비쌀테죠.
하지만 꼭그렇다고 그 작품을 알아야 할 이유가.. 모르면서 넘어갈수 있다고 충분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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