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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말은 한마디뿐. "시끄러운 입좀 닫고 너나 잘해 시바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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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남. 정부 하는짓도 짜증나지만 조그만 빈틈이라도 보이면 노무현 정부가 어쩌고저쩌고 꼭 연결시켜 걸고 넘어지는 저런 중생들이 더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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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그런 말 있죠..-ㅅ-;
뭐 묻은 개가..뭐 묻은 개 나무란다고...

..선조들의 지혜는 어쩌면 이렇게나 뛰어난 것인지...
새삼 감탄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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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갭이는 기자회견안하나...
코메디 한프로 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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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친 성범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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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눈꺼풀의 티끌은 보여도 제 눈꺼풀의 들보는 안보인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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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자식들은 다 이민보낸 놈이 한국을 위해 멀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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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묻은개가 똥묻은개 나무랜다 드만 미친거같애..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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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오버하네 ㅡㅡ
민주당에서이러면 그렇군 하겠는데..
이건좀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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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지난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장남은 90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연령(만35세)을 초과해 징집을 면제 받았고, 차남도 사실상 해외 이민을 간 상태”라고 해명한 바 있다."
대략 반전+개그. -_-;; 우째 신은경이 이런 인간에게 시집갔는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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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고 싶은 말은... 노무현 정권이 싫다 이거겠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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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완전 무개념의 개그성 발언이내요.
안보불감증이니 군의 주적이 누군지 헷갈린다는 말도안되는 말들~
저인간 군대 갓다왓나. 현역군인들이 무슨생각하는지 도 모를걸
으이구~제발 낯짝좀보이지 마라..짜증난다. 말도 않되는 이유들 다같다
붙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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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같은 부분도 있긴하기만 지 자식이나 군대 보내고 저러면 욕이나 않지...
나같으면 쪽팔려서라도 저런 이야긴 못하겠다.
역시 의원님네들의 얼굴가죽은 무지 두꺼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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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걸또 저따가 같다 부치네... 그럼 머 지금 정권이 일부로
군대를 해산시킬려구 한다는겨 머여......
저 또라이... 딱 보면 자세 안나오나??
내가 이렇게 짓으면 여론이 자신을 돌아선다는게...
각 보일꺼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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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쉨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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