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이 기자들 대하기를 똥 보듯 합니다.
요새는 덜하겠지만 예전엔 관공서나 기업체에서는 기자의 레벨에 따라 정해진 금액의 촌지를 준비했다는군요.
TV인지 라디오인지 신문인지 잡지인지에 따라..
일간지냐 주간지냐에 따라...
말은 무섭죠,
산불이 났을때 10년정도 된 소나무들이 식권몇장 주지 않았기 때문에 수십년된 고송으로 변신을 하더군요.
10년정도 됐으니 수십년이라고 해도 큰 문제야 없겠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어떤 사건을 있는 그대로 보도 하더라도 단어 몇개만 바꿈으로서 별거 아닌 일이 큰일이 될수도 있다는 거...
이런게 언론의 힘이죠.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