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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19 15:47
    No. 1

    모든게 극선 극악 한쪽으로 치우치다보면...-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PER
    작성일
    05.06.19 15:56
    No. 2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으면 아무래도 흥미가 떨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소재가 특이한걸 좋아하는 편이고, 전개 역시 남다른걸 좋아해요.^^
    그래서 흥미를 갖다가..
    뻔한 스토~리로 가게 되면 흥미가 급감하더군요.
    또 주인공이 지나치게 불량스러울때..
    싸가지 없음이 지나친 수준이 되어 내가 때려주고 싶은 작품은 상성이 극이라 처음부터 접습니다. 그래야 건강에도 좋죠.^^
    사람마다 다 취향이 제각각이니 자신에 맞는걸 찾아게 되나 봐요.
    다만, 소설들이 서로 비슷하게 되는 경향만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6.19 15:58
    No. 3

    손이 안가면 발이... (퍽!)

    하긴 요즘엔 작품성 보다는 양을 우선적으로 보긴 하더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9 18:40
    No. 4

    2번글// 동감합니다.

    다양성이야 말로 모든 창작 분야에서 가장 큰 미덕중에 하나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20 11:23
    No. 5

    답답한 주인공.....사조영웅전;;;으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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