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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런 훌륭한 외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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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바로서야!
군민이좋아진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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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들.인간의 아들.짐승의 아들..운운하던 우스개소리들이 생각납니다.
시절이 하수선하고, 경기가 어렵다보니..
더더욱 불평등에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고.....................;;
있으신 분(-_-+ )들께선 능력껏 요리조리 다 빠져나가니 열불이 펄펄 나네요.
문제는..
특권층, 상류층, 기득권층의 이런 기만들이..
욕할때 뿐이고 그대로 답습되고 유지된다는 거겠죠.
선거철 되면 구관이 명관이라는둥, 우리네 이웃들의 정서가 바뀌지 않는 한은 이 상황은 지속될겁니다.
한국방송공사를 비롯해 동아일보 등등..
기득권층을 은근히 보호하는 눈가리고 아웅, 연막전술이나 해대니 언론도 믿을바 못되고..
대한민국을 살짝 걷어내서 비트 넣고 빨래방망이로 두들기며 태평양물에 헹궈서 청천백일에 뽀송뽀송하게 말리고 싶어요.
그러면.. 바르게 살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올까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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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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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존스 씨의 부인이 한국인인가 보죠. 아들의 나이가 아직 4살, 2살이면 이중국적이 가능한데, 20년후의 일을 지금 뭐라 그러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 -- 참고로 미성년자의 경우 2중 국적은 가능합니다. 20세 성인이 되면 2년간 국적 선택의 기간이 주어집니다.
이 번 기사는 한국 지도층(?)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또한 국적 선택의 문제는 존스씨의 아들인 재민, 재희씨가 결정할 문제로 봅니다. 16년, 18년 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는데 미리부터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 기간 동안 한국이 자신의 조국이라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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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존스..멋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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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엄청난 명대사를 술술 내뱉는 분이시로군요.
병역 좀 다녀오면 어떠냐니.. 감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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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뉴스로 나오네요 ^^

멋집니다 !! 저런분이 계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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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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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말많으면 병무청에서 티비광고까지 ㅋ
군대보내기 싫겠죠. 돈 있고 정보있고 빽있는 사람들은...
특히나 미국국적이냐 한국국적이냐 둘중 하날 선택하라면 미국국적가지겠죠.
밉기도 하지만 그 가진 것들과 우리국적없이도 살 수 있다는 이방세계의 사고방식이 부럽기도...
다만, 우리 것 포기했으니 불이익한 처분엔 군소리 못하도록 강화시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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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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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아, 우리나라 고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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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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