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아 그리고 글 중간에 태지 군대 안간 것이 사상불순이다, 동성애자다 한 거 보고 누가 옹호글이래도 심한 거 아니냐고 그랬는데요, 그건 그랬다는 소리가 아니라 당시 사회상이 그렇게 볼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는 것입니다....
예 그런 거죠 -_-;; 좀 심하더라도 그때의 눈을 다시 떠올려보면 생각하라는 취지에서 적은 겁니다. 우리 대장님이 그런 사람은 아닙죠 ㅋ....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그리고 참, 글이 너무 지맘대로지요. 사람들이 먼 횡설수설이냐고 요지를 적어보라고 했는데
그니까... 이 글의 요지는. 요지가 없고요. 그냥 제 생각 함 두서없이 늘어본 겁니다. 주제를 딱 맞춰서 일일이 적는게 의외로... 짜증나서요.
날마다 정형화되게 글 적으려니 불뚝 성질이 나버렸습니다;
한번쯤은 맘대로 글을 날려쓰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군대는요, 군대 찬반이 아니라 인구가 많아지면 군대가 어떻게 변하나를 걍 함 적어본 겁니다.
그냥 봄날에 미친 기운이 한번 춤추는 발동 걸렸다고 생각해보십시오 -_-;;
크... 횡설수설 내가 봐도 심한데. 그리고 일반화 같은 거 안했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에...... 좀 읽기가 힘드네요. 약간만 수정을 좀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무언가 열심히 끄적거렷다가 지웁니다;;

어수선한 것도 좋고 논지가 없는 것도 좋고
지식의 미흡함으로 근거가 없는 것도 좋은데

원래 하려고 햇던 서태지와 동방신기의 비교는 어디에 있는건지;

찬성: 0 | 반대: 0

글을 마음껏 적고 싶을때는;;
디시의 갤러리등을 이용해보심이;;

모종의 닉네임으로 스갤에서 열심히(?) 활동하는...한 아이가;;

횽아 나왓어 낄낄

;;;;;

찬성: 0 | 반대: 0

너무 길어서 읽다가 나왔음 ㅎㅎ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