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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6.13 20:28
    No. 1

    흐흠..어제는 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3 20:39
    No. 2

    전 처음에 치우기님의 마검사라는 제목을 보고
    움찔 했었죠. 예전의 그 마검사(작가분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요)의
    악몽이 재현되느냐..하는 문제를 놓구요.
    (초기에 그걸 읽을때는 별 생각 없었다가, 얼마전에 생각나서 다시 읽으니..쩝.)
    그렇다고 중복제목이 큰 괴리감이 있다거나 싫지는 않습니다.
    어쩌다보면 제목이 겹칠 수도 있는 것이고,
    순전히 그 소설의 특성에 맞는 좋은 제목을 고심하여 선택하신 것일텐데
    제목가지고 뭐라하기는 좀 난감하네요.
    그렇다고 무조건 찬성도 아니고..
    그래서 전 그냥 뒷전으로 빠져서 보기만 했습니다.
    그냥.. 그런 일로 이런저런 논란이 일어나는게 좀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6.13 20:40
    No. 3

    모두 남을 한번더 배려하는 자세를 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감정에 치우치는 모습들은 안타깝게 마음에 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愼獨
    작성일
    05.06.13 21:01
    No. 4

    확실히 고무판이 책을 많이 읽으시고.. 나름대로 문학적 소양이 높은 분들이 모이셔서인지 토론마당이나 여러 논쟁글을 보면
    글의 전체 흐름 이야기하는바와는 상관없이
    있지도 않은 행간의 의미를 찾아내셔서 반박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죠..
    이건 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윤경석
    작성일
    05.06.13 21:08
    No. 5

    힘내세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3 21:15
    No. 6

    먼나님 일은 정말 안됬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6.13 21:41
    No. 7

    살아오면서 보아온것은 누구나 다릅니다. 나는 그 사람이 될수 없기에

    그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을 이해할수 없지요. 내가 보아온것처럼

    나에게 가장 납득하기 쉬운 단면만이 알수 있지요. 언어의 순화라는것은

    침착하게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창해(蒼海)
    작성일
    05.06.14 01:47
    No. 8

    논리와 논리가 칼이 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군요
    설득의 가장 큰 무기는 논리겠지만 가장 인간미 없는게 논리입니다
    정을 앞세워 어떤 것을 묻어두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예의를 차린 듯 하지만 오만한 논리
    상대방을 이해하는 듯 하지만 철처히 누르는 논리
    줄기를 생각지 않고 않고 실수를 파고드는 집요한 논리
    적어도 이런건 버립시다
    토론마당에 있는 글들만 읽었서 뭐라 말하기 참 그렇지만...
    결과가 이제 시작하려는 작가 한 분이 떠나셨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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