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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4 11:50
    No. 1

    에버랜드 ... 안가봐서 모르겠지만(극악 추천이군요...)

    좋다던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06.14 11:53
    No. 2

    아이리어님이 잘 모르시겠다면;;
    정담란 사람들 생각보다는..
    여자친구분 생각이 더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0-;;

    놀이공원 1표 추가입니다;;
    (롤러코스터 말고, 다른 볼거리도 꽤 많다더군요...
    저도 안가봐서 잘은 모릅니다..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06.14 11:55
    No. 3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6.14 12:00
    No. 4

    ...놀이공원 가세요!!!1

    그녀가 원하는데 그깟 롤러코스터가 무서워서 못 갑니까!!!!
    그냥 놀이공원가서 다정한 한 때를 보내심이~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06.14 12:10
    No. 5

    롤러코스터에는 트라우마 비슷한게 있어서;;
    의지로 극복이 안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4 12:18
    No. 6

    롤러코스터 같은건 처음엔 무서워도 눈딱감고 타서
    즐기면 됩니다... 눈감는게 더 무섭고요 눈뜨고 즐기세요-_-;
    저도 그렇게 극복했다는.. 놀이공원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4 12:26
    No. 7

    꼭 롤러 코스터를 타야 한다면 ....

    그녀의 품에 꼭 안겨 타세요.

    "자기야, 나 무서워!!!"

    결과는 ... 잘될 수도 잘 안 될수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꽃잠
    작성일
    05.06.14 12:30
    No. 8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6.14 12:50
    No. 9

    허허... 이런 염장류의 글...

    왱알왱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14 12:56
    No. 10

    ;;;;;;;;32만원인줄 알았다......한달 3만 2천원이면 작은거 아닌가요;;?
    으...여친의 압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귀한
    작성일
    05.06.14 13:02
    No. 11

    볼거리 많은 곳으로 가는 게 좋겠지만...
    여자분의 소원을 들어주셔야죠+_+
    큰 마음 먹고 놀이공원 가는겁니다!!
    롤러코스터+_+!!
    여자친구 앞에서 못타는 게 어딨습니까!!!
    같이 타 주세요.
    내리고 나서 눈물흘리더라도...
    타기 전까지는 의연한 남자의 모습을...쿨럭-_-;;
    제길...염장질 당했다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05.06.14 14:10
    No. 12

    케리비안베이 강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6.14 15:35
    No. 13

    흐흐흐.........(미치는중...)
    여친!! 여친!!!! 여친!!!!
    크헤헤헤!!!!!(퍼억!!)
    ....................
    흠흠... 저도 케리비안베이나 놀이공원을 추천드립니다.
    케리비안베이는 볼수있는것(?)이 많아서 좋구요... 물론 남자들만(퍼억!)
    놀이공원은.... 아무래도 여친께서 간절히 원하시니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니면은 분위기 좋은 음식점이나 가시는것도 좋을듯....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맑은 하늘에 돗자리 싸고 음식 싸고 돈 싸서 공원가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이상...

    무적솔로 1기 돌격부대의 대장 올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지구성인
    작성일
    05.06.14 15:49
    No. 14

    여자는 높은곳을 좋아 한답니다. 높은 건물에서 식사를 해보세요.
    지하는 최저. 무조건 친창 이정도면 공주를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6.14 15:57
    No. 15

    아싸 좋쿠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6.14 16:15
    No. 16

    ㅎㅎ. 그냥 여자친구가 가자는데로..
    놀이공원가셔서... 엥기시라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4 17:46
    No. 17

    음. 여자친구한테 의견을 묻는 것 보다는
    먼저 치밀하게 계획을 짜서
    좋아할 만한 곳으로 골라서 가는 게..음.
    남자쪽에서 물어보면 오히려 좀 난감할 것 같은데.
    (여자분 성격에 따라 반응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6.14 18:29
    No. 18

    일단 같이 가시고 이벤트 하나 준비하세요 ^^
    즐겁게 보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창해(蒼海)
    작성일
    05.06.14 18:35
    No. 19

    뭔가 있어 보이는 이벤트를 하려면 이벤트사를 통하는게 좋습니다
    친구들에게 묻는다면 다 고만고만 할듯.,,
    돈이 문제긴 하지만 한번 해보세요
    야간 유람선 이벤트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4 19:00
    No. 20

    17번 ... 적극 찬성

    다 물어보고 하면 이벤트가 아니죠.

    가끔은 깜짝 놀래 주는 게 .... 쿨럭 (그래서 여자친구의 여자친구들과도 친할 필요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6.15 00:17
    No. 21

    진... 자 좋은곳이 있긴 합니다만...
    쩝, 지방이라죠.-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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