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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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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왜 자살을 선택 했을까...
그리고 저 아이들은 무슨 이유로 친구라는 아이를
자살로 몰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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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왕따문화의 영향인것 같군요.
애꿎은 아이를 죽음으로 몰고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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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살하면 뭐든지 다 네티즌이 해줄지 아나?
한심스럽다.. 툭하면 자살이네.. 목숨이 그렇게 쉬운건가?
따 시킨애들도 문제지만 자살한 애도 문제네..ㅡㅡ; 정말
할말이 없구만.. 그렇게 열받고 죽는다는 생각까지 있었으면
그년들 한명씩 붙잡아다놓고 고문이라도 하겠다..ㅡㅡ;
창고에 가둬놓고 머리빡빡이로 깎고 몇대때리면 술술 불겠구만
뭔 목숨이 많다고 픽 자살을 하나.. 죽고 싶을정도로 억울하면
그 억울한 감정 7명한테 고스란히 돌려주고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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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왕따라,,,,,,,,,
넘 보기싫은 문화죠....
일본의 이지메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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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클릭해도 크게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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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가져다 대면 밑에 사각형 아이콘 뜨는대
그거 클릭해주면되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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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살은.. 인간이 가진 특권중 하나..

뭐 자살옹호는 아닙니다요;;
귀여운 여아들 죽어나가겟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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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쯧 쯧 쯧.. 저도 고2때 저희 반애 하나가 그런 경험 당했었다는.. 침 뱉는 아이들 여럿이 몰려와서 때리고 가고 쉬는시간 끝나면 가방에 침뱉고 툭툭 치고 가고....모 그 애가 불쌍해서 한번만 내 반에 발들이면 죽여버린다고 말하긴 했지만... 솔직히 저는 그런 왕따들이 별로 불쌍하지 않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왕따를 아~~~~~~~~~주 심하게 당했었기 때문에 왕따를 극복하는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타협... 과 폭력... 저는 폭력을 선택하여서 하루에 5번 6번씩 싸우고 다녔지만..,.모 그 덕분에 프로복서 자격증을 잃었지만.....ㅡ.ㅡ;; 후회하지는 않습니다만 자유(?)를 찾았다고나 할까요....아무도 저를 건드리지 않는 다는거 참 좋은거더군요... 하지만 후회하는게 있다면은 그 시간에 공부를 좀 더 할걸.. 그럼 재수를 안해도 됐을텐데...쿨럭..... 모 재수해서 남들이 말하는 명문대에 가긴 했지만... 학창시절은 역시 공부를 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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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경우에 자살하면 얼마나 억울할까 생각해보면 차라리 죽더라도 저 인간들 뒤통수라도 까고 죽겠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건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제 경우였다하더라도 그렇게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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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인터넷이 퍼지면서 생긴
신종 마녀사냥의 일종이라고 해야할까..
물론 예전의 그 마녀사냥에는 발끝에도 못 미치지만
다 몰려서 욕으로 댓글 도배 하는거 보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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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s-마녀사냥이라면...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날라까님이 첫번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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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왕따라기 보다는 이지메를 당해본 경험이 있지요. 한 녀석 잘못 건드렸는데, 그 놈하고 연계된 놈들이 와서 귀찮게 굴더니 ㅇㅅㅇ;;..중학교 시절이 꽤나 고달팠지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열받은 저는 한바탕 미친듯이 뒤집어 엎었답니다.

왕따는 모르겠지만, 이지메에 대한 대책은 오로지 한 놈 잡고 조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놈이 그러면 그 놈잡고 같이 뒹구는 수밖에 없지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밖에..흠.

이미 이렇게 버젓하게 사진과 이름이 나돈이상 저 분들은 맘편히 학교 다니기 글렀군요. 전학을 가더라도 이름을 고치지 않는한, 살인자란 명표는 계속 붙어다닐 것입니다.

우리나라 누리꾼, 네티즌 성향은 공격적이니깐요. 네티즌이라는 그 말에는 우리나라 전 국민이 포함되다 시피 하니, 특히 초딩들이 요즘 막강한 실력자들로 떠오르고 있으니 아주 볼만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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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이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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